저는 양키팬이지만 오타니 경기가 궁금해서
메츠와 다져스 경기를 가보기로했어요.
메츠의 홈구장. 브루클린에 있는 시티필드구장 전경입니다. 지하철 라인7 메츠역에 내리면 바로에요. 맨하탄 미드타운에서 40분정도 걸렸어요. 인파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야구장가면 각종 행사가 많죠?? 오늘은 던킨도넉 럭키드로우에서 5달러 상품권 당첨됐습니다. 히히
경기 시작전 둑흔둑흔 !!
오타니. 1회초 1번타자 등장. 두번째 볼. 그냥 바로 1점 홈런!! 아.. 오타니의 홈런을 이렇게 직관했네용 ㅋㅋㅋㅋ 연달아 메츠의 알론조 선수도 홈런을 때렸어용.
구장 바로 옆에 라과디아 공항이 있다보니 3분 정도 간격으로 비행기가 계속 내리는게 보이는데 해질녘 하늘에 로맨틱 치사량. 왠지 비행기 기장님이 야구장 보라며 어나운쓰 해주실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저는 엘에이에서 19년 살고. 뉴욕으로 이사온지 이제 3년차인데.. 양키팬이 되기로 결심했으나 메츠 경기이다 보니 알론조 져지를 하나 사서 입고.. 모자는 LA로 ㅋㅋ
이날의 경기는 메츠가 이겼습니다. 이기는 편 우리편
야구장에서 빠질수 없는 핫똑은... 살인적 뉴욕 물가가 반영되어.. 예전인 2개씩 먹었으나 요즘은 1개만 먹는다는 ㅋㅋㅋㅋ
맥주와 마시니 끌떡꿍떡 넘어갑니다.
new york or nowhere
넓디넓은 엘에이에서 살다 뉴욕에 사는건.. 뭔가 갑갑해요.. 이 섬 안에 갇힌 느낌도 들고요..
뉴욕 아니면 노웨어라니... 뭔가 너무 isolated 되어 있는 느낌이 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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