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올리언스 여행 후기입니다

뉴올리언스 여행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버번 스트릿의 밤입니다 다양한 테마의 라이브바와 술집 클럽 심지어 스트립 클럽과 게이바까지 다양한 유흥문화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낮에는 이렇게 홀리한 성당도 구경했구요

여긴 프렌치 마켓입니다 다양한 잡화들을 구경하는 맛이 있어요

관광객들을 기다리는 마차 투어도 있답니다

세인트루이스 대성당 앞에 광장이 있는데 여기서 길거리 공연도하고 있어요 팁을 위한 1달러짜리 지폐를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남부 음식인 잠발라야와 검보! 잠발라야는 볶음밥같은 맛이고 검보는 꽃게 해물탕을 오랫동안 끓인 맛이랄까요?

굴도 명물이라고해서 주문해봤습니다. 굴을 갯수 세어가며 주문하는건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식사하고 낮부터 맥주 한 잔! 낮에도 라이브 하시는분들이 있어서 분위기가 좋습니다

슬슬 저녁이 되자 경찰분들이 말을 타고 다니시네요

이 날 저는 여러 라이브바를 돌다가 이 밴드가 젤 나은것 같아서 여기에 정착했습니다. 신청곡을 하려면 5달러를 팁으로 내시면 됩니다!

시가 파는곳도 많아서 경험도 한 번 해보았어요. 담배도 안펴서 불을 어떻게 붙여야할지 한참 헤매고 있으니 지나가시던 행인분이 돌려가면서 불을 골고루 붙이라고 알려주시더라구요

낮의 버번 스트릿은 밤의 화려함이 무색하게 아주 고요합니다 홈리스분들이 좀 있어서 길거리에서 대마 냄새와 암모니아 냄새가 좀 나요 낮/밤 모두 외진길은 가시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이쪽은 미국 내에서도 범죄율이 높은편에 속하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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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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