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을 한바퀴 돌고와서 라스베가스를 조금 더 여유롭게 돌아다녀보기로 했습니다
첫 숙소였던 베네시안 호텔인데요
규모가 너무 커서 길을 몇번이나 잃었답니다
재미있는건 구석마다 길 안내를 해주는 직원이 항상 앉아서 대기중이더라구요
밖에도 잠깐 나가봤는데 더워서 잠깐만 보고 오늘은 체력보충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두번째 호텔 코스모폴리탄 방에서 내려다본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입니다. 개인적으론 코스모폴리탄이 무척 좋더라구요. 체크인할때 '5달러의 기적' 해보려다가 민망해서 실패, 그런데 직원이 업그레이드 해주었네요
led가 엄청 인상적이었어요하지만 천정으로 막혀있는곳이라 그런지 그거 담배는 아니지만 담배보다 무서운 그거.... 냄새가 좀 많이 났었습니다
벨라지오 실내 식물원도 좋았어요
ㅇ웃긴건 위 사진중 호텔방을 제외하고 모든게 돈 안들이고 본거라는거...
관광객 유치하려고 이런저런 attraction 많이 만들어놓튼 모양입니다
하나 아쉬운건
저~기 동그란거. MSG스피어라는데 겉모습만 보고 재미있다 그랬는데
정작 진짜는 내부 대규모 극장이라는데 그것도 모르고 가보지 않았던게 너무 후회되네요
라스베가스 가시는 분들은 꼭 방문해보시길
그래도 화려하고 멋진 도시였어요
언젠가 한번 더 갈수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