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간 이유 중에 하나인 최애 배우(조나단 그로프) 뮤지컬 보고 왔네요. 다니엘이 기대 이상이어서 더 좋았어요.
7/7이 마지막 공연이라고 하니 어느정도 영어 조크 이해가 가능하신 분들은 꼭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다니엘이나 조나단 팬이라면 더더욱 ㅎㅎ
카메라로는 멀리 느껴지는데 Dress Circle에 앉아도 무대 한눈에 들어오고 배우들 얼굴 표정 하나하나 잘 보여서 좋았어요.
컬쳐 에스프레소에서 커피 사서 브라이언트 파크에 왔는데 오늘부터 잔디밭에서 요가 수업을 하더라고요.
이 시기에 뉴욕 머무시는 분들 중에 요가, 필라테스 등을 좋아하는 분들은 요가매트랑 챙겨서 한 번 화요일이나 수요일 중 시간 맞으실 때 참여해보세요.
6시 되니까 꽉 차더라고요. 오늘 다른 때랑 다르게 운동복 차림이 아니어서 아쉬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