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 입국했어요!!
아시아나 낮시간에다 토요일 입국이어서 아시안들포함 여행객들
정말 정말 많았어요 솔직히 저는 걸릴게 많아서
(남자친구 만나러옴,혼자 온 동양인여성..ㅋㅋ)
서류 준비도 했지만 그냥 세컨더리 가도 어쩔 수 없지ㅠㅠㅋㅋ하고 밑져야 본전으로 mpc같이 준비했는데
진짜 MPC하길 잘한 듯 합니다ㅠㅠ
낮시간 입국인데도 불구하고 mpc라인은 생각보다 짧았어요
하지만 줄도 엄청 빨리 줄어들어서 낮시간 치고 대기시간 포함 20분도 안된듯해요 대신에 일반 입국심사 하는 줄은 너무너무 길었어요
질문도 의외로 예상하는 것들만 해서 간단했습니다,,
그냥 지문인식 다 하구 여권좀 보다가 여기 왜왔니?
2주동안 뭐할거니? 남자친구 미국인이니?
남자친구 LA어디사는지 주소 말해봐!
직업이 뭐니? 그리고 넌 남자친구 어디서 만났니?
너 달러초과하거나 음식 가져왔어? 리턴티켓 있어?
근데 남자친구 인종이 뭐야? 무슨 일해??
(이 질문은 사실 다소 이해가 잘 안됐었어요;;뭔가 인종차별 스러웠던…;;) 그래도 대답은 다 해주니 즐거운 여행해~잘가~
하고 보내줬습니다 ㅎㅎ 뿌듯 ,, 그리고 감사,,
그리고 여행다니며 도장 모으는게 취미인데 요청햇지만
도장없다 하시더라구요 ㅠㅠ mpc라인만 그런건지 아님 귀찮아서 걍 가라한건지 ,,
어쨌든 혼자 입국하시는 2030여성분들은 그냥 속 편하게 mpc 신청해서 편하게 입국하시길 바래용 ㅎㅎ 진짜 시간 너무 절약되고 미국은 너무 까다롭대서 걱정했는데 무사히 들어왔답니다
(선물용 크림카레볶음면 10개도 안걸린건 안비밀ㅋㅋ)
미여디 회원분들과 특히 mpc존재를 알려주신 임석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