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카트, 쥬라기 공원, 머미, 심슨 라이드, 해리 포터 앤 더 포비든 저니, Flight Of The Hippogriff까지 다 알차게 타고 왔습니다. 토요일이라 사람이 꽤 있긴했는데, 평소보단 적었던건지 가장 오래 기다린 것도 1시간이 안됐던 것 같고 보통 3~40분 기다려서 탄 것 같아요.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트랜스포머도 타고 싶었는데 뭐 수리중인가 안하는 날인가 그래서 못탔습니다..ㅠ
우선 가자마자 다들 lower lot 먼저 가라고 해서 닌텐도 갔다가 머미랑 쥬라기 타고 upper로 올라왔습니다.
닌텐도는 어트랙션이 많이 없어도 그냥 뭔가 분위기가 닌텐도 안에 온 기분이긴 하더라구요. 자체가 어트랙션인 느낌이랄까요..
어렸을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해리포터 시리즈를 읽었었고, 영화도 나오자마자 항상 보러가던 학생이었는데, 이런 곳에 오니 좀 감회가 남다르더라구요. 어릴 때 생각도 나고 ㅋㅋ
궁금했던 버터 맥주도 먹고 굿즈도 몇개 사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