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오늘 입국 후기

델타항공 타고 오늘 오후 1시 시애틀 Tacoma 공항에 도착했어요. 올랜도 가려고 대기중인데 까먹기 전에 적어볼게요

​

대부분 미국인들이여서 입국심사 하는사람 제앞에 두명 있었고 공항도 북적이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여자 혼자 오면 세컨더리룸 잘 간다길래 좀 마니 긴장해서 약간 횡설수설 했어요 ㅋ

질문은 좀 많았던거같습니다.

​

미국 왜왔어?

몇일온거야? 4주

놀란표정으로 그렇게 길게 여기서 뭐할건데?

돌아가는 비행기표 보여줘

너는 직업이 뭐야? 회사이름은 뭐야? 일한지 얼마나 되었어?

돈은 얼마 가져왔어?

​

친구집에 머물다가 뉴욕 간다고 했더니 친구집 어디냐, 친구직업, 남자나 여자냐, 보이프렌드냐, 전에 만난적 있냐, 얼마나 오래 알고지낸 친구냐, 주소 알려달라 등등 엄청 구체적으로 물어봤어요

​

기억나는건 이정도고..첨에 지문 올리라고 하길래 금방보내주네? 생각했는데 질문은 그 뒤에 디테일하게 물어보셔서 많이 당황했지만 어쨌거나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

​

​

​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12-19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352 · 댓글 5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