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길어질것같습니다 일단 설명을 하자면
(뉴어크 후기는 맨마지막 문단)
토론토에서 삼주간 여행하고 뉴어크에서 6일 여행하고 한국 귀국 예정입니다 , 원래 토론토 한달 여정이였으나̆̈ 너무 춥고 마음이 변해서 대한항공기준 같은 미주끼리 국가변경도 가능하데서 리턴티켓을 연말피크날짜에 얼마남지않은 시간이라 아주 비싼 추가금액을 내고 표를 교환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오기엔 너무 멀어서 그렇게라도 했었어요 ㅠㅠ 제가 올해 첫 미국(괌)을 갈때부터 뭐가 수상한지 세컨더리에 잡혀서 그이후로 계속 잡히는데요
두번째미국 샌프란시스코(2주)엘에이(3주) 여행하고 갔는데 샌프란들어갈때도 아주 범죄자취급하며 세컨더리잡혀있었습니다 이후기도 따로 써야할정도로 ㅋᩚㅋᩚ
아무튼 이번에 미국가면 세컨더리또 잡힐거알지만 범죄아니니 꿀릴거 없다고 생각은하지만 그래도 스트레스받아서 토론토에서 입국심사받으면 더 낫지않을까했는데 하필 포터항공을 사서 빌리비숍공항출발이라 뉴어크에서 입국심사를 받게되었는데
일단 포터항공이 연착이 잦다고 듣긴했어요
저녁 7:45분 비행기였는데 토론토숙소에서 우버삼십분 걸리길래 5시에 우버를 불렀습니다 근데 트레픽때매 한시간 반이 걸리더라구요;;걱정하면서 일단 우버를 탓고
6시30분이 넘어서 빌리비숍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이 너무 작아서 엘리베이터를 두번타고 가야하는데 몇층인지도 모르겠고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갔는데
사람도 없고 공항이 너무 작아서 헤멧음에도 가방 두개맡기고 20분만에 입국장도착 ㅎ (체크인할때 이스타확인)
다행이다 했는데 저녁 8:30분이 될때까지 게이트 넘버가 안뜨더라구요 혹시몰라 메일함을 보니
7시에 7:45분 비행기가 9:45분으로 연착됐습니다 하고 메일와있더라구오 ^^ 얼탱이~~ 어쩔수없지하고 기다렸고 비행기 그렇게작은거 처음 타봤는데 비도 왔는데 흔들리거나̆̈ 그런거없이 편하게왔어요
한시간반만에 뉴어크 도착했고 입국장에 줄도 사람도 없어서 그냥 알아서 빈곳 찾아서 갔어요
저는 백인할저씨한테 갔는데
헬로우 하면서 여권과 뽑아온프린트 (리턴티켓, 호텔예약증,뉴저지헬리콥터투어예약증,이스타)를 줬어요
근데 말없이 한참 여권번호를 두드리더니 너 어디서왔어?이러길래 한국!이랫더니 뭐?이러길래 아 지금?지금은 토론토! 라고했더니 이번년도에 벌써 두달이나̆̈ 있었네? 뭐했어?이러길래 여행!햇더니 한참을 더 보더니 따라오라면서 세컨더리룸을 갔습니다 얄밉게 휘파람 부르면서 가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심사관 추궁이 시작됐어요
제가 영어를 진짜 못합니다,
너 도대체 저번에 37일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 뭐했니? 여행!
다시 물어볼게 너 샌프란시스코에서 뭐했니? 여행!
이걸 몇번 반복하다가 어디어디 여행햇니 사진보여줘 하길래 사진도 보여주고 동영상 까지 체크하고 .. 그러더니 너 일했잖아!라고합니다(전혀 그런 증거없음)
나̆̈ 한국에 직업있고(명함보여줌) 돈도 있어 난 여기서일할필요 없어.라고 말해도 너여기서 무슨종류 일했니? 일안했다고! 를 반복 ,휴대용가방을 다 검사한후 휴대폰 끄게하고 지갑이랑 압수 하더니 너 내일 아침에 토론토로 돌아갈거야 넌 미국에들어오지못해 라고 말하고 앉아있으라고하더군요 , 진짜 너무 짜증나고 열받는데 말은 못하고 따져봐야 안통하고 그냥 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 제 프린터를 검사하다가 헬리콥터 예약증을 옆에 동료한테 보여주더니 지들끼리 비웃습니다(난 이유모름) 그러더니 지네끼리 조롱하는듯한 말을 하고 또 제게 와서 위에꺼를 반복, 넌 토론토로 내일아침에갈꺼야 또 반복 세컨더리에 거의 저밖에없었습니다 저걸 한시간 반복하고 짐들고 따라오라고 하더니 제 캐리어 짐으로 가서 그걸 다 검사한후 보내주더라구요 진짜 기 다 빨리고 열받는데 어떻게 할수도없고, 제가여기서 범죄를 저지른것도아니고 두번 육주 오주 온거빼고 자주오거나̆̈ 그렇게 오래있거나한것도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예쁘거나̆̈ 꾸미고 온것도 아닙니다 진짜 그지같이 갔는데 왜 그렇게 저한테 박하게 구는지 모르겠어요, 동남아여행은 너무 수도없이 가서 이쪽으로 오는데 앞으로 일년은 안올려구요..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