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7일 오후에 내린 폭우+강풍+천둥+번개로 저녁 시간대에 2시간 넘게 정전이 되어 오늘 올리게 되네요. 제가 사는 동네만 630가구, 애틀란타 조지아주 전역에서 8000가구 이상 정전이었다고 합니다.
요즘 애틀란타는 계속 이런 날씨입니다. 맑거나 조금 흐렸다 갑자기 퍼붓는 비와 뇌우 경보 뜹니다. 미국에서 보는 천둥, 번개는 스케일이 다르네요.
미국 중남부는 토네이도, 폭우로 계속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텍사스에서 두 건, 엊그제는 웨스트 버지니아에서 사망 사건이 있었네요. 중남부 지역 로드트립 하시는 분들 안전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