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황금연휴를 이용해 LA와 라스베가스 총 6박 8일 다녀왔습니다.
LA 호텔 가격이 엄청나더라구요. 그래서 메리어트 계열 중 포인트 숙박을 할만한 곳을 골라 다녀왔습니다.
Residence Inn Los Angeles L.A. LIVE
다운타운 초입부에 있으며 제 기억으론 35,000포인트에 딱 맞춰 갈 수 있어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한국 출발시 비행기 오른편에 앉으면 다운타운뷰를 볼 수 있습니다!
왼쪽이 할리우드 싸인뷰라고 얼핏들었던거같아요.
도착 당일은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우버/리프트를 이용해 움직였구요
저희가 이용했을 때는 항상 우버가 더 저렴했습니다.
오자마자 엄청난 교통체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1시간은 생각해야합니다.
코트야드와 같은 건물에 있고 근처에 호텔이 많아 치안이 나쁘지 않아보였습니다
물론 걸어다닐 정도는 아닙니다.
미국 호텔은 처음이었는데 엄청 넓더라구요.
하지만 어메니티나 슬리퍼는 하나도 없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치약칫솔도 챙겨가야합니다 ㅜㅜ
미국 호텔을겪어보니 슬리퍼, 세안용품 별도 준비는 필수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불편한건,,,조명 조절이 다 스위치라 마스터 버튼이 없어 자기전에 소등하러 돌아다녀야하는 점입니다 ㅠㅠ ㅋㅋ
냉장고, 식세기, 전자렌지, 인덕션, 토스트기까지
레지던스 답게 모든게 갖춰져있습니다.
저희는 너무 피곤해서 사먹었어요.
침대도 넓구 폭신합니다.
예약 시 고층을 선택했더니 뷰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무난한 화장실입니다.
하지만 수압이 좀 약해요.
여행하면서 총 4곳의 숙소를 가게되었는데요(투어때문에ㅠ 불필요한 숙소이동이 많았어요)
1곳 할리우드 로우즈를 제외하고는 모두 수압이 약해 상쾌함이 덜했습니다.
이후 캐년 투어를 다녀오고 다시 LA에 왔는데
이날처럼 맑은 날씨를 다신 못봐서 너무 슬펐습니다.
소파베드도 엄청 커서 가족단위로 오기에도 적합해보입니다.
무난한 로비.
투숙객 대상으로 fee를 받는데, 15불짜리 바우처를 줍니다.
저희는 아침대용으로 베이글 + 커피를 먹었습니다.
수영장이 되게 좋았는데, 너무 추워서 이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바로 옆에 메리어트 호텔이 있어 호텔에서 호텔뷰네요 ㅎㅎ
피트니스도 즐길 수 있습니다.
흔들린 사진밖에 없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