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먹거리 리뷰입니다.

저는 와이프와 미국 날짜로 5.2 ~ 10까지 뉴욕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남들이 유명하다고 하는것들은 대부분 먹고 왔습니다. 리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먹은건 조스피자입니다. 앳홈트립에서 메트로패스 받고 브라이언트파크에서 쉬다가 오픈 시간인 11시에 맞춰 갔습니다.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5분정도 거리였던 것 같습니다. 저희 앞에 4팀 정도 있었고 저렇게 3조각에 콜라 하나 먹으니 19.5불 나왔습니다. 저는 페퍼로니 피자가 제일 맛있었고 아내는 마르게리타 피자가 맛있다고 하더군요. 나쁘지 않았고 미국에서는 이정도면 가성비 있는 가격인 것 같더라고요.

남들 다 먹는 에싸 베이글도 먹었습니다. 저희는 손더배터리파크에서 묵었는데 근처인 월드트레이드센터에 매장이 하나 있더라고요. 거기는 사람도 거의 없어서 오전에 가니 저희밖에 없었습니다. 와이프와 저 둘다 입이 짧아서 연어베이글 하나 사서 둘이 먹으니 딱 괜찮더라고요. 현금으로 계산해서 잘 기억나지 않지만 하나에 18불정도 했던것 같습니다ㅎㅎ

참고로 숙소 근처에 리버티 베이글도 유명해서 갔는데 와이프는 거기가 맛있다고 하더군요 대파크림치즈베이글이랑 저는 베이컨치즈?? 먹고 커피 두잔 먹었는데 36,000원 정도 나왔습니다.

저희 숙소가 소호거리가 가깝고 와이프도 소호거리를 좋아해서 자주 갔는데 유명한 에일리 치즈케이크도 갔습니다. 저희가 현금을 마니 가져가서 현금으로 대부분 계산해서 가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저랑 와이프는 오른쪽에 카라멜 치즈케잌이 더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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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같은날 소호에서 유명한 도미니크앙셀베이커리에서 구입한 빵입니다. 저희는 약간 빵이 물리기도 했고ㅎㅎ 제대로 검색을 안하고 가서 유명한 빵을 안 고른거 같기도 한데...저희 입맛에는 ??? 딱히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닌것 같았습니다. 한국에서 먹는 맛과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직원분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이것도 유명하다고 하는 르뱅쿠키입니다. 센트럴파크 가기전에 구입했고 저렇게 두개에 아이스커피 2개 사서 19.2불 나왔습니다. 저는 초코에 피넛버터 들어가 있는거 먹었는데 참 달더라고요ㅎㅎ 머리가 간질간질하더라고요. 다는 못먹고 남겼습니다. 크기도 커서 혼자서 하나 먹으면 배부를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디저트는 매그놀리아 바나나푸딩입니다. 여기가 좀 거리가 좀 애매했던것 같은데 저희는 휘트니미술관 갔다가 15분 정도 걸어갔던것 같습니다. 저희가 먹은건 중간 사이즈였고 10불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푸딩 맛과 다르게 안에 빵?이 있고 그리 달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뉴욕 디저트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대신 매장에 자리가 없어서 길건너 공원에 가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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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첼시마켓에서 유명한 Very fresh noodle로 마지막날에 비도 오고 매운게 땡겨서 갔습니다. 저희는 우육탕을 먹었고 16불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 납니다. 서양 사람들은 대부분 볶음면 형태로 먹고 저희만 국물로 먹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가장 만족히 먹었습니다. 자극적인 맛이라 만족했습니다ㅎㅎ

그리고 첼시마켓에서 가장 유명한 랍스터 플레이스도 갔는데 그냥 저희는 그저 그랬습니다. 배가 불러서 샌드위치에 콜라만 먹었는데 둘이서 68불 정도 나왔습니다. 계속 빵 종류만 먹어서 별로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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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윌리엄스버그에 있던 Birds of Feather라는 식당으로 분의기도 좋았고 맛이 있었습니다. 마파 두부도 매콤하니 맛있었고 밑에 저 치킨요리도 맛있었습니다. 땅콩소스 맛이 나서 특이했습니다. 찾아보니 뱅뱅치킨이네요ㅎㅎ맥주도 한잔씩 먹고 사진에는 없지만 딤섬도 먹었습니다. 가격도 팁 포함 80불 정도 나왔던것 같았는데 미국에서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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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피터루거도 갔습니다. 저희는 2인분에 슬라이스 토마토,양파 먹었습니다. 양도 딱 맞았고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커피 먹겠냐고 해서 얼떨결에 알았다고 해서 그것도 가격에 포함이 되었습니다ㅎㅎ 너무 방심을 했습니다. 저희는 미리 예약을 안하고 갔는데 목욜이라 그런지 오픈 시간 야간 늦은 12시쯤 갔는데도 10분정도 기다리고 바로 입장했습니다. 저희가 있는 홀은 거의 한국 사람이더라고요. 저는 예전에 출장 와서 한번 먹은적이 있어서 그때만큼의 감동은 아니었는데 와이프는 맛있다고 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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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다른 식당도 몇군데 갔는데 가격도 사악하고 자꾸 빵 위주로 먹으니 배도 더부룩하고 그렇긴 하더라고요ㅎㅎ 그래도 재미있는 뉴욕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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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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