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아이와 다녀온 LA 여행 후기입니다.
디즈니랜드를 2박 다녀온 이유는
1. 제가 너무 좋아해서 (<---중요합니다... 어른도 디즈니 좋아해요ㅠㅠ)
2. 아이와 약속 (영어공부 열심히하면 디즈니랜드 데려가주겠다고 약속함)
때문에 애너하임에서 3박을 하고 디즈니랜드 이틀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선택했던 숙소는 가장 가까운 숙소중에 하나였던 '베스트웨스틴 플러스 파크 플레이스 인 - 미니 스위트'
였습니다. 룸컨디션은 애초에 기대 안했고, 제일 가까운곳을 선택하여 다녀온것이기 때문에
가격은 비쌌지만 그럭저럭 만족했습니다. 룸내 전자레인지 있어서 중간중간 뭐 먹으러 나오기도 괜찮았어요!
저는 지니플러스 옵션 추가해서 2일권 끊었고
하루는 디즈니랜드 파크, 하루는 캘리포니아 어드밴쳐만 다녀왔습니다.
당시 만7세 (초2) 였던 딸이었는데 대기하는게 좀 힘들지않을까? 싶어서
라이트닝레인도 많이 썼습니다...ㅎㅎ 추가 돈내고도...ㅎㅎㅎ
그리고 간이 아코디언의자? 를 가져갔는데 입뺀당했습니다 ㅋㅋㅋ (후기를 충분히 읽어보지 않은 죄...)
셀카봉 등등 짐검사 후 폐기하던 암튼 파크내로 반입이 안됩니다 ㅠㅠ
들어가서 우측이 디즈니랜드 파크였던거같고 좌측이 캘리포니아 어드밴쳐였던것 같네요 (확실하지 않습니다)
스타워즈 그쯤어딘가였던것같은데
지니플러스 서비스로 찍어주는 사진이었어요 ㅋㅋㅋ
무료사진이지만 나름...괜찮습니다 ㅎㅎㅎ
입장하자마자 사진도 여러개찍었네요
캐릭터들과 사진찍는건 대부분 줄서서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인기많은 캐릭터들은 줄 엄청 길어요...ㅎㅎㅎ
LA방문은 작년 4월이었고 사실 같은 해 2월에 도쿄 디즈니랜드도 다녀왔는데
아이가 LA 디즈니랜드를 200배쯤 더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기념품도 어마어마하게 샀고요 ㅎㅎㅎ)
지갑 털리는 곳!!
퍼레이드도 보고요.
이때까지만 해도 겨울왕국 좋아할때라 ㅋㅋㅋ
너무 신나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첫날 디즈니랜드파크에서 즐겁게 놀고 다음날은 캘리포니아어드밴쳐로 이동했습니다.
파크는 좀 더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기구가 많구요 (스타워즈가 제일 재밌습니다 ㅋㅋㅋ)
저희는 호텔이 바로 앞이여서, 파크내에서 취식을 거의 안했습니다...
호텔에서 아침에 조식으로 주는 바나나 좀 챙겨서 중간에 먹었고
한국에서 가져온 간식 배낭에 넣어다니면서 좀 먹었구요
점심은 호텔 들어가서 한국에서 가져온 간편식으로 해결했습니다.
접이식 포트는 따로 챙겨갔고 전자렌지 있어서 편하게 먹었어요 :)
파크 내 음식이 맛없고 비싸욬ㅋㅋㅋ ㅠㅠ
하와이에서 맛있게 먹은 돌 파인애플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은듯합니다ㅎㅎ)
저녁은 치즈케잌팩토리에서 먹었는데 줄이 매우 깁니다..ㅎㅎ
다음날 방문한 캘리포니아 어드밴쳐!
사실 저는 디즈니도 좋아하지만 마블의 엄청난 덕후라
캘리포니아 어드밴쳐가 더 좋았습니다!
디즈니랜드 시그니쳐 롤러코스터와 미키 관람차 앞에서 사진도 찍고요!
헐리우드 스트릿? 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것도 지니플러스 서비스로 찍은 사진인데 진짜 생각보다 사진 잘찍어주세요!
캘리포니아 어드밴쳐 인기 최고의 어트랙션인 더 카 있는곳이에요.
저는 돈내고 라이트닝레인으로 탔습니다...ㅎㅎ (줄이 너무 길어요...)
마블샵가서 열심히 쇼핑도 하구요 ㅎㅎ 귀여운거 많습니다~!
저는 마이리얼트립 통해서 발권했는데, 한국에서 발권하고 티켓 등록 시 "시차"를 꼭 생각해서
방문일을 넣어주셔야 해요..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참 불편합니다 ㅠㅠ)
예를들어 5/1 방문 예정시, 한국에서 등록한다면 5월 2일로 등록해야 정상적으로 적용이 됩니다.
하기에는 제가 경험했던 디즈니랜드 꿀팁 남겨드려요 (제 인스타에서 퍼온거라 음슴체인점 양해부탁드려요 ㅎㅎ)
작년기준이라 좀 달라진점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
랜드파크 = 디즈니캐릭터, 디즈니, 스타워즈 빠 추천(어린이)
어드밴쳐 = 더카, 토이스토리, 어트렉션 위주, 마블빠 추천(으른이)
여유롭게 최소 1일씩 둘러보기
호퍼티켓일경우 한 파크 입장 2시간 이후 다른파크로 이동가능
아이동반일경우 최대한 가까운곳에 숙박 잡으면 편해요
호텔 가까워서 파크내 식사X 간식도 거의X
입구 짐검사(시간 꽤 많이 소요)
셀카봉, 간이의자 반입 불가, 피크닉매트 반입가능
짐검사 후 우측(파크) / 좌측(어드밴쳐)
대부분 파크가 줄 더 길고, 3/6시 퍼레이드때 더 미어터짐 (꼭보기 추천)
9-10시쯤 두 파크 모두 레이저쇼/ 파크 레이저쇼 강추
보조배터리 필(지도, 라이트닝레인, 음식주문 등 모든상황에서 필요함)
⭐️ 추천어트렉션 (디즈니랜드 파크)
Starwars - Rise of the resistance - 대기/유료LL
Big thunder mountain railroad
Buzz's lightyear Astro Blasters
Indiana Jones - 대기/LL 넘길어서 못타봄🥲
Millinium Falcon - Smugglers run
Pirates of Caribbean - 신밧드의 모험과 비슷 줄 너무 길다면 패스
Startours - The adventure continue
라이즈오브 레지스탕스 1번 탑승 후 유료로 1회 더 탑승
만7세기준 키제한 모두 넘음 (125cm)
⭐️ 추천어트렉션 (캘리포니아 어드밴쳐)
The car - Radiator Springs racers - 대기/유료LL
Grizzlet River Run - 아마존과 비슷하나 아마존보다 더 젖음 마지막 추천
Gardians of the Galaxy - Mission : Breakout - 자이로드롭/강추
Incredicoaster - 생각보다 줄 안김(강추)
Soarin - over California
Toy story - Midway mania
Web slingers - A spiderman adventure (못타봄🥲)
⭐️ 지니플러스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최고 인기 어트렉션 1번으로 탑승(대기)
대기하는동안 인근 인기 어트렉션 LL 걸기
식사하러 나가는동안 시간 계산해서 LL 걸기
인근 LL 다 가까운시간 가능하다면 제일 빠른거부터 순차적 대기
LL 대기중인 상황에서 또다른 LL 대기 신청 불가하니 참고
지나다니다보면 카메라맨에게 사진촬영 가능(지니플러스 시 무상촬영/전송)
어트렉션 내 깜짝촬영 사진도 사진코드 입력 후 다운로드 가능!
⭐️ 추천레스토랑 (리조트 외부/디스트릭트 근방)
Ihop (메인게이트 맞은편) 조식위주이나 다양한 메뉴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
Bubba Gump (디스트릭트 근처) 새우 및 해산물요리 위주
The cheesecake factory (디스트릭트 근처) 온갖거 다 팜, 대기 매우 김
Mcdonalds (리조트 정문 맞은편 도보 5-10분)
정문 건너편에 다이닝 시설이 많으니 왠만하면 나가서 먹기
⭐️ 추천숙소 (시설❌ 거리/편의성만 고려)
디즈니 프로퍼티 호텔 (전용게이트 있음/1박 약 100정도...)
Bestwestin plus park place Inn Minisuite (디랜 코앞, 룸내 렌지있음)
Camerlot Inn (베스트웨스틴 옆)
Bestwestin plus Annaheim Inn (정문세권)
1박 4-70만원 선 룸컨디션 기대하지 말것
슬리퍼/개인어메니티(특히 면봉) 챙기기 - 미국호텔 특, 기내슬리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