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현재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머물면서 j1인턴을 1년째 하고 있습니다
샌디에고에서 오래 머무르다 보니깐 어디가 한국분들한테 제일 인기많은 관광지인지 사뭇 알 것 같은데,
그 중 제일 핫한 씨월드 후기 오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실 저도 아직 관광객 바이브였을 때
씨월드를 방문하긴 했는데,
그 때도 한국인 관광객분들을 꽤 많이 봤던 거 같아요
아무래도 미 전역에 씨월드 자체가 얼마 없는 데다가
그 희귀한 돌고래쇼를 마음껏 볼 수 있어서 많은 분들한테 사랑받는 거 같네요
저는 친구가 연간권을 가지고 있어서
원래 정가에서 약 20프로 할인받은 원데이티켓 사서 들어갔어요
바로 돌고래쇼부터 보러 갔습니다
날씨는 조금 흐렸어요ㅠ
일단 돌고래 자체를 너무 오랜만에 보는거여서 엄청 신기했어요
막 조련사분들이 옆에서 앞에서 뒤에서 계속 조련하시더라구요
맨 앞쪽에 앉으면 가까이 볼 수 있는 대신 거의 온 몸이 젖더라구요
그 점은 유의하셔야 될 거 같아요
그 다음 Electric eele, 즉 전기뱀장어를 타러 갔어요
짐을 들고 탈 수 없어서
앞에 있는 락커에 돈 내고 잠시 맡겼어요
자...이제 후기는 어떻냐
저 솔직히 진짜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제가 놀이기구 자체를 너무 오랜만에 타서
저의 놀이기구 역치를 순간 오판했나봐요
진짜 계속 빙글빙글 돌고 맨 꼭대기에 매달려있었을 때
진짜 죽고싶었어요..
놀이기구 잘 못타시는 분들은 꼭! 주의하세요
그 다음 후룸라이드도 탔어요!
요건 난이도 무난했습니다ㅎㅎ
인증샷도 찍어주셔서
조금 민망했습니다..ㅎㅎ
나오는 길에 수족관에서
생선들도 보고
세번째로 약간 빙글빙글 돌아가는?
이름은 정확히 모르는데 요런 놀이기구도 탔어요
타고나서 홀딱 젖었습니다
이 놀이기구 타실 분들은 우비 미리미리 준비해두세요
할로윈 시즌이라고 사탕도 나눠줬어요ㅎㅎ
마지막으로 곤돌라도 탔어요!
타면서 요런 뷰가 보였는데
샌디에고 미션베이부터 해서 온 도시 풍경이 다 보여서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어요ㅎㅎ
놀이기구 다 탄 다음에
씨월드 입구가서 저희 지금까지 찍은 사진
다운받아 왔어요
마지막으로 화룡점정인!
올카쇼 보러왔습니다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머리탈 나고 본 동물 중에
올카가 가장 황홀하고 아름다웠던 거 같아요..
진짜 올카쇼 내내 입 떡 벌어지게 구경만 했네요..ㅎㅎ
마지막으로 생선들 좀 만지고 집에 갔습니다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돌고래도 많이 보고
재밌는 어트랙션도 많이 타고 씨월드 꽤 만족했습니다!
샌디에고에 특히 가족 단위로 방문하시는 분들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