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날
아쉬운 마음에 여행 되짚어 보며
제일 떨렸던 입국심사 후기 썰 풉니다^^
11.4 오전 10시경 아시아나 타고 뉴욕 도착했어요.
여기 카페 통해서 mpc 알고 일행에게도 알려주고
질문 답변도 생각하며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비행기 내려 걸어가면서 사진 찍으니 6번으로 가라고 앱이 알려주더군요. 입국장에 도착하자마자 직원에게 화면 보여주며 어디로 가면 되냐 했더니
"No! mpc"하며 외국인줄로 안내하더라구요.
허걱.. 이게 아닌데 한번더 mpc?하고 물으니 No!!
어쩔 수 없이 외국인 줄에서 10분 넘게 기다리니 다른 비행기 손님들도 우르르 나오더라구요.
사람이 넘 많아서 그런지 줄 중간중간 잘라서 내국인 줄로 가라고 안내해줬어요. 저도 운좋게 내국인 줄로 가라고 해서 총 30~40분 만에 통과했습니다.
참 질문은 왜 왔냐, 며칠 있을꺼냐, 돈 얼마있냐, 어디 숙소 가냐 물어봤으며 엄지 뿐 아니라 4손가락,
전 지문이 안 읽히는지 왼손 오른손 열손가락 다 찍고 통과했어요.
제가 도착한 날만 그런건지.. 다른 분들 후기보면 mpc 잘 이용하시던데.. 쫌 아리송했지만 생각했던것 보다 수월하게 빠르게 통과했어요. 여러분들도 가시기 전에 5분만 투자하시면 입국심사 수월하게 하실 수 있어요^^
모두들 즐거운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