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베가스 당일치기 자유여행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낑깡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대표도시! Fabulous Las Vegas의 당일치기 자유여행 후기를 올려볼까 해요

라스베가스는 미국의 대표적 관광도시 중 하나로,

이벤트/관광/유흥의 메카로 유명한 곳이에요

저는 라스베가스가 미국 여행하면서 가장 인상에 깊게 남는 도시 중 한 곳인데요,

제가 여행한 코스 같이 살펴보시면서 고고해보시죠!


우선 저는 그랜드캐년 1박 2일 투어를 마친 다음

일요일 하루 정도 라스베가스를 관광했어요

제가 머물렀던 호텔은 circus circus 호텔인데

퀄리티는 좀 별로였지만 그래도 가격은 괜찮았어요!

circus circus는 위 사진처럼 컴퓨터 통해서 셀프체크인합니다

체크인을 하고

같이 여행하는 친구와 함께 늦은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식당 이름은 Village Pub였어요

친구가 전번에 친척과 라스베가스 여행했을 때 맛있게 먹었던 식당이라면서 데려가줬어요

스테이크 크기가 너무 커서 좀 당황했지만..

그래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ㅎㅎ

피시앤칩스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호텔 돌아오는 길에

스피어도 들려서 구경해주고

자고 일어난 다음에

아침 일찍 관광하러 나왔어요!

라스베가스 대중교통은 웬데이패스 티켓 사면

하루종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저는 호텔 근처 RTC Transit Pass 기계에서 샀습니다

티켓은 요렇게 종이처럼 생겼고

버스 탈 때 찍으면 알아서 인식되더라고요

벨라지오 호텔 낮 모습도 찍어주고

저는 스피어쇼 - postcard to earth를 보러 왔습니다

쇼까지 시간이 좀 남길래

스피어 안에도 구경했어요

안에 보시면 완전 인간하고 싱크로율 99프로인 로봇을 볼 수 있는데

솔직히 저는 진짜 소름돋았어요;;

마이크에다가 대고 말하면 심지어 대화할 수 있어요

드디어 쇼 보러 공연장 안에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공연장은 정말 반구 모양처럼 생겼어요

저는 ticketmaster에서 할인받고 티켓 구매했습니다

체감상 이런 화면이 펼쳐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저는 이런 형태의 화면은 처음 봐서

진짜 소름돋았고 멋있어요

참고로 영상 상영되는 동안 사진 촬영하실 수 있어요

주제는 postcard to earth,

즉 지구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내용이었는데

인류가 지금의 지구를 잘 보존해야한다는

환경친화적인 메시지를 내는 영상이었어요

점심은 라스베가스 맛집으로 유명한

Dirty Dog에서 먹었어요

저는 제일 기본 메뉴인 칠리독으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점심 먹고 AREA 15 구경했어요

Meo Wolf Supermarket이라는 박물관을 구경했는데

사실 어떤 컨셉의 박물관인지는 모르겠고,

약간 풍자식의 현대미술과 sci-fi가 합쳐진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바깥에 나와보면

모형들로 이루어진 가짜 슈퍼마켓을 발견할 수 있어요

요런식으로 재밌는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어요

저는 솔직히 좀 난해하긴 했는데..

그래도 어린아이들은 좋아할 거 같아요!

호텔 들어가서 좀 쉬다가

그래도 라스베가스까지 왔으니

호텔 구경하고 스트립 구경은 해야지싶어서 베네치아로 다시 돌아왔어요

밤에 봐도 예쁘네요ㅎㅎ

지나가는 분들한테 부탁해서

유명한 인증샷도 찍고

가짜 에펠탑도 보고

벨라지오 분수도 보고

다들 벨라지오 분수 꼭!!보세요!!

베가스에서 본 명소 중 제일 예뻤어요

음악과 분수의 조합이란..

저녁은 한국인 국룰 핫앤쥬씨에 먹으러 왔습니다

연장도 야무지게 챙겨주고

이 곳은 음식을 시키면 이렇게 비닐장갑을 줘요

드뎌 음식이 나왔습니다!!

큰 비닐 안에 저렇게 해산물과 양념 범벅을 해서 주는데

저거를 살살 흔든 다음에

비닐장갑 낀 손으로 까먹으면 돼요

완전 한국인 특화 메뉴..

저는 혼자 갔음에도 불구하고 최소 2인분이어서 2인분 시켰는데

한 3/4먹고 남긴 거 같아요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밥 든든히 먹은 다음 뉴욕뉴욕 호텔도 가주고

코카콜라 샵도 방문했습니다

M&M샵도 방문했습니다

현란한 초콜릿의 색들에 눈이 멀 뻔 했어욤..ㅎ

가짜 자유의 여신상도 보고

사진도 함께 찍었습니다

다 이렇게 가짜로 되어있는 도시를 보니 신기하고 또 재밌었어요

벨라지오 호텔 안 꽃구경도 했어요

판다 한 마리가 다 꽃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거..상상이 갑니까?

진짜 신기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어요

벨라지오 호텔은

로비 천장도 예뻐요

마지막으로 Fremont Street 갔습니다

여기도 만만치 않게 눈이 휘둥그레지는데

천장에서 막 뭐가 떠다니고 움직여요

길거리 공연하시길래 구경하고

근처 기념품샵에서

열쇠고리도 하나 샀습니다

​


이렇게 제 라스베가스 당일치기 여행이 마무리되었는데요,

저는 솔직히 라스베가스는

정말 하루 안에도 볼 만한 거는 다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라스베가스는 유흥의 도시라서

막 관광지가 그렇게 많지는 않거든요

그래도 저는 신기한 게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구경했네요ㅎㅎ

다들 라스베가스도 꼭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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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5-05-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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