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수) LAX에 도착했습니다.
카페에서 얻은 정보로 실수없이 무사히 입국했네요 ^^
MPC는 무조건 신청하세요
MPC 라인 어디냐고 물어보니 카페정보처럼 파란줄로 가시면 됩니다.
제가 갔을땐 앞에 3명 있었고 일반 외국인줄은 중국사람들로 바글바글 ㅠ 사람 너~~~~~~~~~~무 많았어요.
MPC 줄의 창구는 세 곳이었고 질문의 깐깐함은 정말 복불복이있습니다.
한 명은 대충대충. 하품하면서 그냥 가라고 보냅니다.
다른 한 명은 엄청 깐깐했고 한 명은 보통이었는데 저는 역시나 깐깐한 분에게 걸렸네요.
기출질문(?) 입니다 ㅋ
- 어디서 오는길이냐
- 혼자 왔냐? 일행은 어디있냐?
- 방문목적
- 며칠 있냐?
- 베가스에선 뭐 할거임?
- 숙소, 렌트, 뱅기표 바우쳐 내라
- 베가스 바우처에 니 이름은 왜 없음?
- 현금 얼마있음?
- 신용카드는 있냐?
- 직업이 뭐냐?
걍 솔직히 얘기하면 되고, 거짓말하면 안됩니다 ㅎ
(첨에 혼자 여행왔냐고 물어봤길래 "Yes" 라고 답변했다가 에어비앤비 바우쳐 보고 "6명인데 왜 거짓말 하냐"고 따지네요ㅠ)
저희 일행 5명의 후기를 들어보니 제각각 이었네요.
어떤분은 영어를 어눌하게 잘 알아듣지 못하니 짧게 끝났고, 어떤분은 창구에 한국분이 계셨는지 한국말로 물어보셨답니다 ㅎ
(안녕하세요~ 관광오셨어요? 며칠 계세요? 즐거운 여행하세요 ^^ 등)
다들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