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여행입니다

라과디아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이렇게 생긴 기계안에 카드를 넣고 교통카드를 뽑으려고 했는데 움직이지 않더라구여..

라과디아에 오는 무료 셔틀들이 있었어요. 지하철 까지는 카드를 만들지 않으셔도 되고 only패스같은경우 트래블로그 카드로 개찰구찍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했었어요

첫날 비행기 착각해서 밤으로 예약해서 라과디아 공항에 밤늦게 도착했는데 내리자마자 쏟아지는 대마냄새가 코를 찔렀습니다.

너무너무무섭더라구요 걸어다닐거리가 못되는것같았어요. 낮에가보니 또 괜찮더라구요. 고담시티같고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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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에서 낮잠자는게 버킷리스트라 그렇게 해봤는데 좋았어요. 다들 거기서 누워있고 특히 근처에 병원이 있는지 간호복을 입으신 분들이 평화롭게 소풍나온듯이 식사하시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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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마트에서 샐러드랑 빵사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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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만 보던 아이스크림 트럭도 소리가나는대로 따라가봤더니 있더라구요. 5달러였고 환율생각하면 가격이 착하진 않았지만 맛있었습니다.

관광객으로서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갔었는데 페리타고 안에 들어가보는 경험은 신선했으나...너무 힘들어서 발판밑에 까지 갈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머리위는 어떤가요?

개인적으로 앨리스아일랜드에서 오디오가이드를 받아서 돌아다니면 구석구석 번호를 찍으면 영화속으로 들어간거처럼 제가 이민자가 되어 체험할수 있는게 있었는데 이게 더 좋았습니다. 자유의 여신상 발판까지 가는것- 티켓 26달러에 포함되어있어서 간거였는데 자유의 여신상 박물관보다 이게 더 좋았어요. 시간이 없어 도중에 나온게 아쉬웠습니다.

브로드웨이 입장직전 러쉬티켓으로 69불에 시카고를 봤습니다. 뮤지컬보기전에 와인과 샌드위치 팝콘을 파는게 인상적이었어요

브로드 웨이 티켓은 러쉬랑 로터리를 이용하면 싸게 보실수 있는데 당첨되면 좋으니 꼭 신청해보세요 전날부터 열리는것 같았어요.

전날 비가쏟아져 못본 타임스퀘어도 봤구요... 정말 화려하고 복잡하더라구요. 말로만듣던 네이키드 기타맨을 봐서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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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 갔었는데 저는 시간상 이집트관을 건너뛰었는데 거기에 아예 유물뜯어온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물이 흐른다던데 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모마에서는 거대한 연못이 있는 모네 3작과 별이빛나는 밤에를 봤습니다. 별이빛나는밤에앞에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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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다 다른매력이 있어서 꼭 가보셨으면 합니다. 특별전을 해도 못볼 사이즈의 그림들과, 미술교과서에 있던 그림들 다 보고 온것같아서 신기한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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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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