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올거라고 하고 아침부터 꾸물꾸물한 하늘이라 안나가려고 했는데
비가 한바탕 내리더니 해가 떠서 나가봤어요
최고온도가 25도라서 사람들은 반팔반바지입고 돌아다니고 있고, 저도 돌아다니기 좋았는데
돌아다니는 중간에 또 소나기가 두번이나 내리더라구요?
그런데 신기하게 해가 뜬 상태로 비가내려서 무지개를 볼 수 있었어요!
지난주에 나이아가라폭포 가서 봤을 때는 폭포니까~ 했는데
이렇게 길가다가 날씨때문에 뜬 무지개를 보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ㅎㅎㅎ
집에 돌아온 후에는 정말 폭우?처럼 앞이 안보일 정도로 비가 오더니 또 그치고 맑아져서
정말 신기한 날씨였습니다!
여행 중 비오는 날은 아쉽지만
그래도 이렇게 무지개 보는 것처럼 행운이 찾아오기도 하니 아쉬워하지 않아야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