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루이지에나 뉴올리언스 후기입니다

재즈와 낭만의 도시 뉴올리언스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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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은 3월 24일~26일 입니다 뉴올리언스의 대표적인 축제 마디그라가 끝난 기간이라 관광객도 많지 않았고 미국내 출발기준 비행기값도 굉장히 쌌어서 너무 만족하며 다녀왔어요 축제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복각한것이 싫다하시는 분은 3월말 뉴올리언스 여행 너무 추천드려요 덥지도 춥지도 않고 돌아댕기기 적당한 날씨였답니다

뉴올리언스의 건물들은 유럽풍의 느낌이 물씬 느껴진답니다 확실히 다른 주들과는 다른 느낌이라 여행하는 맛이 났어요 제가 꿈꾸던 미국 여행의 느낌을 이곳에서 찾았다랄까요 참고로 뉴올리언스는 다양한 역사를 가진 미국의 오래된 도시중의 하나지요 역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시기전에 역사를 조금이라도 알고 가시면 더 재밌을거에요! 공항에서 할일이 없으시면 chat gpt에 물어보시고 여행을 즐기시는 것두 좋지요 물론 저는 귀찮아서 딱히 찾아보진 않았어요ㅎ

뉴올리언스에서 또다른 유명한것은 신선한 굴입니다

이곳에서의 굴은 정말 싸고 맛있는데요 한국인에게 미국 굴은 언제나 제값못하는 껍데기 뿐이었는데 뉴올리언스의 굴은 정말 달랐어요 정말 달고 부드럽구 촉촉하고 ... 기영이 바나나 먹방이 생각나는 신선함이었습니다 제발 드셔보세요 솔직히 저는 한국 굴보다 맛있었습니다 무조건 해피 아워 노려서 가세요!! 사진 속 제가 간곳은 GALLIER'S RESTAURANT 입니다 제가 묵었던 호텔 근처에 있어서 간곳이었어요 해피 아워도 길었고 일단 굴이 정말 크고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너무 좋았어요! 유명한 곳이니 체크해보세요 물론 비슷한 가격에 신선한 굴을 파는 곳은 많으니 멀다면 굳이 안찾으가셔도.. 저처럼 헤프더즌 시켜서 더즌 시킬걸 후회하지 마시구 처음부터 더즌을 시키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이곳에서 하프더즌만 시키고 온것은 후회하고 있어여 더즌 시켜서 두번 드십시요

이곳은 다운 타운으로 가는 평범한 길중 하나입니다 날씨가 좋은게 보이시나요? 마이애미 비슷하면서 또다른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마이애미가 최애 여행지라면 뉴올리언스도 꼭 다녀와보시길

프렌치쿼터를 다니다보면 아니 그냥 뉴올리언스의 중심지만 다녀도 이런 양식의 집들을 흔하게 볼수있어요 이때는 마디드라가 끝난지 얼마되지않았기에 주민분들이 장식물을 치우지 않고 그대로 둔것을 구경하는 것도 소소한 재미였답니다 뉴올리언스에는 다양한 양식의 건축물들이 많은대요 이곳의 오래된 저택을 탐험하는 투어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부두술, 흑마법으로도 유명하기에 관련된 전설과 유명 투어가 다양하게 있으니 드라마'아메리칸 호러스토리' 나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주 촬영지인 뉴올리언스를 방문하시는 것도 재밌으실거에요!

이곳은 뉴올리언스하면 빼놓을수 없는 재즈의 거리 bourbon street 입니다 이곳에서는 정말 24/7 재즈가 울려퍼지는데요 음악을 좋아하고 춤을 좋아하고 술을 좋아하시면 꼭 가보아야합니다 전부 싫어하셔도 가보셔야합니다 이곳의 자유로운 분위기는 정말 어디에서도 느낄수 없어요! 또한가지 놀라운 사실 뉴올리언스의 bourbon st 에서는 술을 가지고 돌아다닐수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정해진 곳이 아니면 공공장소에서 술을 노출할수가 없죠 하지만 이곳에는 자유롭습니다! 이곳에서는 주로 알콜이 함유된 슬러시를 팔아요 그렇다고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술을 들고다니지는 않아요 생각보다 술취한 사람도 별로 없고 밤늦게 돌아다녔지만 사람들도 많았기에 굉장히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여러 재즈바를 돌아댕기면서 낭만을 즐겨보세여

또다른 볼거리 프렌츠 마켓과 카페 뒤몽입니다 둘다 걸어서 갈만한 거리에 위치해있어요 (뉴올리언스의 웬만한 볼거리는 한곳에 몰려있기에 우버를 탈필요가 별로 없습니다)

프렌치 마켓은 생각보다 볼게 없는데요 그래도 안가보고 볼게 없다고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니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그게 아니면 딱히 갈곳이 없기에.. 사실 뉴올리언스 자체가 한 2박 3일이면 웬만한 유명한건 다 봅니다.. 어느새 간것 또가고 또가고 하시는 것을 반복하게 될거에요ㅎ아그리고 프렌치 마켓의 유명한 도넛 beignet 은굉장히 빨리 마감이 됩니다 오픈런 뛰시길 아니면 그냥 카페 뒤몽가세여

뉴올리언스의 또다른 명물 beignet의 오리지널 가게 카페 뒤몽은 오랜 역사를 지닌 곳입니다 다들 한번쯤은 가보길래 저도 큰 기대없이 갔는데요 맛은 퐁실한 찹쌀 도넛츠에 슈가 파우더를 아낌없이 뿌린맛입니다 먹어보면 아ㅋㅋ 하실정도로 어딘가 익숙한 맛이에요 하지만 저는 그 익숙함에 빠져 결국 3일 내내 갔답니다 다른 곳에서도 베녜를 파는데요 제가 다른곳에서도 도전해보고 초코, 딸기 토핑 얹은것도 먹어봤지만 프렌치 마켓 근차에 있는 베녜를 이기지 못합니다 그돈 아껴서 오리지널 가게에 가세요.. 참고로 이곳에서는 현금만 가능해요 근처에 ATM이 있으나 수수료가 높으니 겨울에 붕어빵 먹을 3천원 들고다니듯 현금 챙겨오시길 추천합니다

마지막은 늪 투어 입니다 배를 타고 약 1시간 반정도 늪을 투어하며 악어와 라쿤 멧돼지등 늪 근처에서 사는 동물들을 볼수있는 뉴올리언스의 또다른 대표적인 투어중 하나죠 어른아이 할거없이 즐기기 좋은 투어입니다 투어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호텔 픽업이 가능하니 해보시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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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뉴올리언스 후기였습니다 굉장히 중구난방에 일기쓰듯 의식의 흐름대로 후기가 써졌네요 제 글만보고 재미없겠다 하지마시고 기회가 있으시다면 꼭 여행리스트에 넣으시길 바랍니다 본문에는 적지않았지만 맛있는 음식도 굉장히 많습니다 평소에 미국 음식이란게 뭘까 의구심이 들었다면 뉴올리언스를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뉴올리언스 NOLA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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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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