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아비콘 다녀온 후기 입니다
디아비콘을 가기 위해서는
그랜드 센트럴에서 기차를 타고 가야돼요
기차역에서 기차 왕복 티켓 + 디아비콘 입장 티켓을 같이 구매할 수 있어요
티켓은 매표소 직원한테 직접 구매했습니다
(키오스크로 시도해봤는데 해당 패키지가 없었음)
기차 타러 오기 전에 maman이라는 곳에서 초코 피스타치오 크로와상을 사먹었는데 정말.. 맛있으니까 추천드려요!
이건 친구가 기차역 내부에서 구매한 도넛인데 유명한 곳인가봐요! 블로그 검색해보면 많이 나오는 그 집입니다. 나중에 유튜버 후기로 봤는데 크림브륄레가 맛나대요! 참고하시길,, 저건 별로였답니다.
비콘에 도착했습니다..
일기예보를 살피고 해당 날짜에 비가 내린다고 해서
일부러 비를 피할 수 있는 관광지를 골라서
비콘 미술관에 오게되었어요
건축물 자체로 구경할게 많더라구요
진짜 공간의 힘을 다시 한 번 느꼈답니다!
중간중간 앉을 수 있는 의자도 많아서
체력 거지인 저에게 딱 좋았어요..
런던 테이트모던에서 봤던 작가의 작품을 만나서 반가웠어요!
Senga Nengudi의 작품은 진짜 취향 저격이예요 너무 좋아서 한 바퀴 돌고서 한 번 더 봤습니다.
이 작품도 공간을 압도하더라구요
서서 한참을 봤습니다
미술관 안내해주시는 분이 오셔서
이 작품을 한참 바라보면
마치 움직이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근데 내향형이라 말 걸길래 피하느라
오랫동안 보지 못했어요..
서서 감상해보시길!
이어지는 동선도 다 너무 이뻤어요..
같이 간 친구가 제일 좋았다고 한 작품!
실제로 보면 굉장히 크답니다
색조합이 정말 이쁘죠
실제로 보면 진짜 공포감을 느낄 정도로 리얼해요
스파이더맨이 생각나는 ..
카페로 향하는 길 ..
카페에서 가만히 멍때리기 좋더라고요
비올 때 온게 신의 한수..!
너무 이쁘죠 ㅠㅠ
날씨가 좋았으면 근처 공원도 구경해봤을텐데
그건 좀 아쉬웠어요
뉴욕 여행 계획하다가 BTS RM님이 방문해서 한국에서 유명해졌다고 해서 저도 흥미를 갖고 디아 비콘을 찾아봤는데 정말 멋있는 작품들을 많이 전시하고 있어서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내부가 굉장히 넓은데 한 섹션에 한 명의 작가의 작품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느껴져서 더 몰입하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
뉴욕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한 시간 정도면 갈 수 있으니 함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