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런 해야한다고 들어 아침 9시부터 뉴욕 페리타고 east 34th st->greenpoint 로 넘어가줍니다.
날씨가 흐려도 뷰는 장관이네요 호텔에서 40분걸려 페리 정거장 도착한 보람이 ㅎㅎ
11시 다되어서야 도착했더니 벌써 줄이 엄청 길게 서있었어요. 그래도 테이크아웃만 돼서 회전율은 빨라 15분이내에 들어갔던거 같네요.
원래 목표였던 연어 샌드위치는 솔드아웃이었고 리뷰에서 맛있다고 극찬이던 케일 터키 샌드위치 시켰어요~~ 아침부터 뛰느라 배고파 눈돌아가서 데니쉬랑 피스타치오 크루아상도 하나씩 주문했네요.
다른 사람들보니까 12개씩 박스채로 싹쓸이 해가더라구요 이러니까 샌드위치가 안남아있지 흑흑 ㅠㅠ
예전에 방문했을땐 치즈 프레첼도 있었는데 그거 집가져가서 오븐에 구워먹으면 짱맛입니당 완전 강추!
대망의~~2시간반걸려서 겟또한 샌드위치!
전혀 따뜻하지도 않고 비주얼은 그닥이었는데 맛은 훌륭했어요! 바질페스토랑 볶은 케일 맛이 기가 막히더라구요.
저는 감탄하면서 먹었는데 같이 드신 어무니왈 ‘너무 짜다…’
암튼 전 맛있게 다클리어했습니당
데니쉬 위에 올라가있는 과일?이름이 rhubarb이라는 채소 줄기더라구여 맛은 상큼한 베리맛이 나서 신기했어요
이것도 차가웠는데도 진짜 넘넘 맛났습니다! 데니쉬 강추요!!
피스타치오는 쏘쏘라 생략할게요 ;-;
담에 샌드위치 도전해보러 한번더 올거 같네요 ㅎㅎ 브루클린 여행 계획 있으신분들 한번씩 들러도 괜찮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