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브루클린 Coney Island Beach + 놀이공원 방문후기

안녕하세요-

뉴욕 여행 일정 중에서 도시의 에너지와 너무 많은 뮤지엄에 지치셨을 분들을 위한 manhattan근교 놀이공원+해변가를 소개해 볼 까 합니다.

제가 가본 뉴욕의 두 놀이공원은 Amercian dream이라는 미국에서 가장 큰 쇼핑몰 안에 있는 놀이공원과 coney island의 놀이공원입니다. Amercian dream의 경우 차가 없으면 가기가 힘들다고 생각되고 또한 개인적으로 코니 아일랜드 놀이공원이 훨씬 좋았어서 여기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저는 뉴저지에서 출발해서 2시간이 걸려서 갔지만 그 정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맨하튼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기준 지하철만 이용해서 1시간 걸리실꺼에요. 규모는 작지만 미드에서 보던 놀이공원 느낌 그대로 나서 너무 설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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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놀이공원의 경우 종일 이용권 또는 카드 충전형으로 놀이공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성인 기준 탈 만한 기구들은 10-12달러였고 기구마다 티켓 박스가 있어서 충전하고 입장할 때 찍는 방식입니다.

이 기구가 가장 재밌었는데 가장 비쌋습니다. 13달러인가..? 그래도 한 번 타 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람차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타시면 앞에 있는 바다 전망을 높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CYCLONE이라는 놀이기구가 몹시 인상 깊었는데, 지어진 지 거의 백년이 되었다고 줄 서는 곳에 써있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물론 가격은 10불로 매우 사악함 ㅜㅜ

전 제 친구들과 함께 돗자리를 가져와서 약 3 시간 정도 누워서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너무나도 좋았어요.

전 여기 교환학생으로 있다 보니 돗자리가 있는데요, 미국 여행 오시는 분들 돗자리 1-2개 가져오시면 쓸 일이 많으실 것 같아요. 맨하튼에도 피크닉 할 수 있는 파크들이 너무 많고 이런 코니 아일랜드를 오신다면 더더욱요!

옆에 계시던 한국 분들인데 나오는 바이브가 너무 예뻐서 찍었는데 사진을 못 드려서 아쉽네요. 혹시, 만에 하나, 이 글을 보신다면 꼭 연락 주세요!! 사진 드리고 싶내요.

저녁으로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다가 학교의 조지아 친구들이 추천해 준 뉴욕 거의 유일한 조지안 음식점에 방문했습니다. 이름은 Georgina corner이구요 약간 서브웨이 처럼 먹고 싶은 음식 그릇에 담아 무게를 재고 그 만큼 페이하는 방식입니다. 음식의 이름들은 잘 기억이 안 나네요ㅠㅠ 흠..저 맨 왼쪽 위의 치즈 파이는 정말 맛있었는데요..나머지는 그런데요 저렴하게 한 끼 떼우기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나라 음식을 트라이 하는 걸 너무 좋아해서 나름 만족!

그리고 맨하튼으로 돌아갈때 최단 거리로 알려 주는 경로 말고 Q 호선을 타고 쭉 넘어 오시면 MID MANHATTAN쪽으로 오지만 브르쿨린 브릿지와 도시를 지하철 안 에서 위의 사진과 같이 볼 수 있습니다. 한 번쯤은 경험해 볼 만 한 경험이니 시간이 있다면 꼭 이렇게 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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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브루클린 쪽에 숙소를 잡으신 분들이고 2주 정도 뉴욕을 여행하신다면 하루 정도는 코니 아일랜드에 투자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가 늦게 지기에 놀이공원도 아마 7-8시에 폐장할꺼에요(여름기준) 그러니까 오전에 장소 하나 돌고 한 3-4시에 도착하셔서 기구 몇 개 타시고 피크닉하고 가시면 정말 알찬 하루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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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러분의 여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질문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다 답변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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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5-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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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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