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뉴욕 여행 일정 올렸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어제 뉴욕 일정도 올려봐요!
멜바 레스토랑 => 그랜토리노 => 애플비전 프로 체험 => 브루클린 양조장
어제는 친구가 추천해준 멜바 레스토랑에 다녀왔어요!
미국 남부식 레스토랑이래요
한국인인 저에게는 와플+치킨 조합이 어색했는데 진짜 맛나요!
단짠 단짠 조합 미쳤습니다
할렘쪽에 위치해 있는데 손님들 다 현지인 같았고, 서버도 친절해요
기분내기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ㅎ
밥먹고 쭉 올라가면
공원도 있어서 쉬기 좋아요!
저는 날씨가 흐려서 패스
그리고 브루클린으로 넘어갔어요
바에 앉아서 콜라 한잔 때려줬습니다
그랜토리노 라는 레스토랑 겸 바, 카페 인데 진짜 넓고 예뻐요!
특히 식사하시면 외관 테라스가 아주 멋집니다
완전 추천드려요!
저는 두번째 갔는데, 안에 포토 부스도 있어서
친구랑 같이 찍기도 좋아요 ㅎ
그리고 애플 윌리엄즈버그점에 가서 애플비전 체험했습니다
체험이라서 직원이 1:1로 붙습니다
친절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시는데요
진짜 신세계에요.....
영어가 좀 되어야 편할 것 같긴해요!
직원분들의 안내를 다 따라야 합니당
되면 진짜 꼭꼭꼭 가보세요 너무 놀랐어요
진짜 이게 미래구나 싶은...
저는 당일 온라인으로 예약했는데요
애플 계정만 있으면 비는 시간에 언제든 갈 수 있어요!
현장 예약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ㅠㅠ
따로 부탁해서 공룡 영화를 잠깐 봤는데
너무 진짜같아서 무서웠습니다ㅋㅋㅋㅋ
브루클린을 걸으면서
빈티지 상점도 들리구용
스트릿 푸드도 먹다보니까 시간이 금방 가요
이 근방에 피터팬 도넛과 르뱅 베이커리도 있어요
놓치지 말고 슥 들려보세요!
그리고 브루클린 양조장에 갔어요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환장할 곳입니다
공간도 엄청 넓고 천장이 높아서 탁 트인 느낌이에요
굿즈도 팔구 있어요!
돈을 내면 투어도 시켜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딱히 하진 않았고
대신 어제 무료로 열리는 스탠드업 코미디 쇼를 봤어요!
미국식 조크는 정말 맵더라구요...
양조장은 엄청 넓어서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테이블이 있고
왼쪽 안으로 쭈우우욱 들어가면
스테이지가 나와요!
안전 문제때문에 맥주잔 트레이가 없으면
플라스틱 컵으로도 바꿔줍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하느라 많이 웃진 못했지만
또 어디서 미국 코미디쇼를 보겠어요?
완전 추천추천
끝나고 팁 트레이가 돌아가긴 해요!
저는 5달러 냈습니당
가지구 온 피터팬 도넛과 르뱅쿠키 좀 먹어주고용
친구들과 웃다보니까 벌써 저녁이네요
뉴저지의 숙소로 돌아갈 시간!
저는 버스에서 한 정거장 더 가서
천천히 걸어오면서 야경 구경했어요
구텐베르크 동네에 있는 숙소인데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구 넘 편하게 묵을 수 있어서
또 여행할 힘이 납니다!
컨디션도 정말 좋구요
지금 홈피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5월부터는 셔틀도 있다네용
이제 좀 날씨가 좋아지기 시작해서
5월은 여행하기 정말 좋을 듯 합니당
곧 놀러오시는 분들 참고하셔요!
감사합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