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욕에 놀러온 친구랑 루즈벨트아일랜드 보러 갔다가 페리 타고 덤보로 넘어가 예쁜 야경 보고 온 후기 올리려고 합니다!
비가 많이 왔던 날이지만 덤보 넘어가기 전까지 날씨가 너무 좋고 하늘도 청량해서 힐링 많이 하고 왔네요 ㅎㅎ
4월 말 즈음에 갔던터라 벚꽃도 많이 보고 정말 좋았어요.!
먼저 루즈벨트 아일랜즈는 트램을 타고 들어갔습니다!
평일에 꼭 가셔서 사람 없을때 사진 남기세요ㅠㅠㅠ
저흰 진짜 텅텅 빈 트램이라 강 건널때 인생샷 많이 건졌습니다
루즈벨트 안에서는 무료로 운영하는 관광(?) 버스가 있는데
사실 강가쪽이 예쁜지라 굳이 타진 않았고 (약간 안쪽으로 돌더라구요ㅠㅠ)
따로 걸어다녔습니다!
너무 예쁘죠 ☺️☺️
이렇게 한시간 정도 둘러보고 바로 nyc ferry를 타러 선착장에 갔습니다!
지하철로는 덤보로 바로 갈 수가 없어서 페리를 이용하게 됐습니다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강가 위에서 본 맨하탄뷰도 정말 이뻤구요, 이 코스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그렇게 덤보로 넘어갔는데 비가 너무 많이 쏟아져서 중간에 카페에서 비 멈출 때까지 기다리다가 저녁 7시쯤 다시 타임아웃마켓 쪽으로 후다닥 달려갔어요😂
피자 주문하고 45분 걸린대서 3층에서 야경도 보고 사진도 찍고 놀았는데, 20분만에 나와서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ㅋㅋㅋㅋㅋ오래 걸린다해도 겁먹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당
그리고 저날이 금요일이었는데 역시 정말 많은 외국인들이 불금을 즐기러 나왔더라구요...흡사 클럽...다들 춤추고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내향인분들은 힘드실 수도 있을것 같아요...ㅋㅋㅋ타임아웃마켓은 평일에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3층에서 밥 먹고 그렇게 당일여행 마무리했던 것 같아요!
피자는 트러플머쉬룸? 으로 먹었는데 진짜 강추입니다ㅠㅠ너무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