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카고 2박3일

시카고 2박 3일 여행은 짧지만 굉장히 인상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첫째 날에는 어릴 적부터 즐겨 본 영화 나 홀로 집에의 촬영지를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케빈네 집 앞에서 사진을 찍고, 영화 속에 등장했던 교회도 둘러보았는데, 실제로 보니 더욱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조용한 동네 분위기와 아기자기한 집들이 영화의 장면을 더욱 생생하게 떠올리게 해주었습니다.

chicago night

케빈네 교회

art museum

​

둘째 날에는 시카고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더 빈(The Bean)’을 보러 밀레니엄 파크를 방문했습니다.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훨씬 크고, 유려한 곡선과 반사되는 도시 풍경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관광객들이 북적였지만, 그만큼 시카고의 활기와 매력을 체감할 수 있었던 장소였습니다. 그 후에는 Cindy’s 루프탑 바로 이동해 칵테일을 마시며 시카고 다운타운과 미시간 호수를 한눈에 내려다봤습니다. 탁 트인 뷰와 함께 마시는 음료는 정말 특별했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도심 속의 휴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마지막 날에는 시카고에서 가장 오래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클래식한 메뉴 구성이 무척 인상적이었고, 라자냐와 파스타는 깊고 진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공간에서의 식사는 여행의 마무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oldest italian restaurant in chicago

​

이번 여행은 시카고의 다양한 매력을 짧은 시간 안에 밀도 있게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으로 남았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5-15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90 · 댓글 2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