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가장 유명한 LACMA 미술관.
입장료는 28불이고 학생들은 ID 있으면 24불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국제 학생증 보여주고 24불에 결제했어요.
결제는 미리 LACMA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됩니다.
또 3번째 화요일에는 무료 개방도 한다고 하니까 일정이 맞는다면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주차는 미술관 내부 주차장은 20불 넘게 했던 것 같고 주변에 싼 주차장이 많아서 미리 검색하고 가세요!
메인 전시관은 3층이라 입장하고 바로 에스컬레이터 타고 3층으로 왔어요.
건물 내부에는 엘레베이터도 운영 중이라 이용하셔도 돼요.
가장 유명한 미술관답게 들어가자마자 칸딘스키 작품이..
LACMA에서 가장 유명한 방일 것 같아요.
피카소의 작품들만을 위한 방입니다.
청색시대부터 후기까지 다양한 시간의 피카소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작품도 많고 공간도 넓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작품이 현대대미술이지만 곳곳에 인상주의 작품들도 있습니다!
우연히 마주친 라울 뒤피의 작품에 한참을 서있었어요.
몬드리안 작품도 봤어요.
유명한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걸어서 10분 거리의 미술관에서 이런 역사적인 작품들을 볼 수 있다는게 좋은 것 같아요.
작품을 보다가 생각이 든 건
미국에서 지내다보면 왠지는 모르겠지만 프리다 칼로를 자주 마주해요.
길거리에도 초상화가 그려져있고 어느 미술관을 가도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스토리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화가라 마음에 들었어요 :)
미국에서 활동했던 마크 로스코의 작품도 있어요.
또 몇몇 작품 설명란 밑에는 각 작품에 어울리는 노래도 추천해주니까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작품이랑 잘 어울려서 놀랐어요.
알렉산더 칼더 작품도 있어요.
3층 마지막 전시관에는 작은 문으로 들어가는 체험관이 있는데
그자리에서 홈페이지로 예약하고 5분 뒤에 들어갔어요.
이 체험관은생각보다 분위기가 음침해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내려갈 때는 외부 계단을 이용했는데
빨간 기둥과 외부 전경이 이뻐서 꼭 사용해서 내려가는 걸 추천드려요.
이날은 날도 좋아서 내려가는 길이 더 예뻤습니다!
3층 이외 1,2층은 모두 특별전시로 5월은 미디어 활용 전시가 이뤄지고 있어요.
미국답게 기발한 아이디어를 많이 볼 수 있고 미술을 몰라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전시라 추천합니다!
바깥에는 괜히 여유부릴 수 있는 공간도 많고 금요일에는 무료 재즈 공연도 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미술관 중 입장료가 조금 비싼 편에 속하지만
개인적으로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LA에 간다면 꼭 들려봐야하는 미술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