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월에 뉴욕을 방문했습니다!
뉴욕에 오면 꼭 스테이크는 먹어봐야한다는 말에
3대 뉴욕 스테이크집 중에서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를 방문했답니다~
점심 먹으러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로 이동!
(구글맵에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해서 바로 자리를 안내받았고
갤러거스테이크 하우스의 유명한 점심특선으로 주문했어요~
에피타이저는 시저샐러드와 클램차우더
메인은 Sliced Filet Mignon과 10 oz. Filet Mignon
디저트는 뉴욕치즈케이크와 아이스크림
음료는 기네스 맥주와 콜라로 주문했어요!
식전빵을 먼저 주시는데 제 취향은 아니여서 한 입 맛보고는 패스했답니다^^
그 다음 나온 에피타이저는 살다살다 그렇게 짠 샐러드는 처음이였어요.......ㅠㅠ
클램차우더는 추운날씨에 뜨끈한게 맛있었어요!
(4월 중순이라 뉴욕 날씨는 12 ~ 15도 정도로 패딩 입고 다니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추운 날씨였어요)
그러고 나온 메인 스테이크들
저는 미디엄웰던, 남편은 미디엄레어로 요청했는데 굽기 정도가 너무 좋았답니다ㅎㅎㅎ
부드러운 스테이크 넘나 맛있는 고😍
마지막으로 나온 디저트는 치즈케이크에 새콤달콤한 딸기소스를 찍어먹으니 색다른 조합이라 신기했어요!
배불러서 거의 먹지 못해서 아쉬웠지만요ㅠㅠㅠㅠ
팁은 계산하실 때 말씀하시면 더해서 계산하고 잔돈을 주시더라구요~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직원분들이 중간중간 음식 어떠냐고도 물어봐주시고 필요한 거 없는지도 물어봐주시고 너무 친절하셨답니다!
코스인데도 뉴욕에서 이정도 금액대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ㅎㅎㅎ
배터지게 먹고 갤러거 스테이크 근처에 타임스퀘어가 있어서 구경 갔답니다~
중간에 삼성 광고가 나오고 있어서 왠지모르게 뿌듯했어요ㅋㅋㅋ
(한국인부심 뿜뿜!!)
M&M 매장도 지나가는 길에 있길래 들렸어요~
(간판 보면 그냥 지나칠수가 없더라구요ㅋㅋㅋ)
맛있어 보이는 초콜렛들이 가득했는데 다 사먹으면 당이 폭발할 거 같아 참고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맛있는 점심도 먹고 타임스퀘어도 구경하니 정말 뉴욕에 있다는 기분이 들어서 신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