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는 몇 년 전에 여행으로 종종 다녀왔다가
오랜만에 업무 때문에 짧게 다녀왔네요.
등업용으로 올리긴 하지만 날이 참 좋았습니다.
몇 시간 주어진 자유시간에 샌프란시스코 가면 꼭 가본다는
피어39. 오랜만이네요.
주말이라 그런지 관광객들 한가득이었어요.
평범한 곳이지만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곳이니까요.
멀리 알카트라즈섬과 교도소가 보이네요.
예전에는 배 타고 견학도 했었는데 이날은 그럴 시간이
없었네요ㅎㅎ
출출해서 BOUDIN 가서 클램차우더를 먹었는데,
솔직히 저는 진짜 맛있다! 까지는 말 못하겠어요.
아쉬운 대로 먹었답니다. 13불 정도로 기억해요.
귀여운 바다사자들.
피어39의 마스코트나 마찬가지죠.
한가롭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네요.
미세먼지 가득한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하늘이 보기 참 어렵죠?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공기도 그렇고 좋은 시간 보냈네요.
구글 자회사 Waymo 자율주행 택시에요.
샌프란시스코 곳곳에서 꽤 많이 보이는데 무인 자율주행이
신기했어요.
해질녘이 아니라 일출시간의 아침입니다.
호텔에서 찍은 건데 눈이 부셔서 일어났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