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세도나-앤텔롭 캐년-그랜드캐년-라스베가스 순서로 이동했어요. 동선 상으로는 그랜드캐년 뒤에 앤텔롭을 가야 하지만 날씨 때문에 저희가 변경했구요.
그랜드캐년 들어가는 길에 Desert view point에 갔는데, 남편과 아이는 거기서 본 장면을 잊을 수 없다고 해요. 정말 멋있었어요^-^ 첫날엔 그렇게 들어가서 숙소에서 쉬었구요. 숙소는 야바파이 롯지에서 2박했는데 가성비 참 좋았어요!
둘째날 그랜드캐년 곳곳을 돌아다녔고 트레일도 많이 걸었어요. 특히 해질 무렵 호피 포인트 근처에 트레일을 걷다가 바로 눈 앞에서 엘크도 만났어요^^
셋째날은 아침에 매더포인트 한번 더 보고 출발해서 나왔구요~
저희 기준에서는 2박3일 하니까 딱 알차게 보내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