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4월에 다녀온 써밋전망대 관람 후기에 대해 써볼려고 합니다~
저는 아고다를 통해 9시30분 표를 구매해서 갔어용!
9시반 딱 맞춰 도착하니 이미 줄 선 사람들로 가득가득😬
입장권 확인 후 손목밴드를 착용하고 30분 정도 기다리니 소지품 검사하는 곳을 지나 인증사진 찍는 곳이 나옵니당
써밋에서 주는 선글라스를 챙기고 신발덮개 착용 후 다시 한번 카메라를 보고 인증을 하면 마지막으로 엘리베이터를 타는 곳이 나와요!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엄청난 광경!!!
속이 뻥 뚫려요ㅋㅋㅋㅋㅋㅋㅋ
써밋전망대는 91~93층인데
한 층을 올라가면 다시 내려올 수 없기 때문에 한 층에서 모든걸 다 즐기고 올라가야해요
그리고 바닥까지 다 유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치마보다는 바지를 입고 가는게 편하다는 점!!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91층은 전체가 통유리라 어디서 찍든 인생샷을 건질 수 있지만
그래도 제일 큰 통창이 젤 예쁘게 나온답니다
뒤에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 바로 보여요!
92층은 큰 물방울 조형물과 풍선이 가득한 방이 있어요
방 안에 바람이 나와서 풍선들이 붕붕 날아다니는데 다들 풍선 던지면서 논답니다ㅋㅋㅋㅋㅋ
그래서 남이 던진거에 맞기도 해요^^
가장 큰 단점은 풍선이다보니 터진다는 점.....
터지는 소리가 너무 커서 심장 몇번 떨어졌네요....ㅎㅎㅎ
마지막 93층에서는 바닥이 투명유리로 되어 있는 곳에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데
줄서서 사진 찍는 공간이다 보니 시간제한이 있어요!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는 아예 아래는 쳐다보지도 못했네요ㅠㅠ
마지막은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바가 나오는데
써밋전망대 전용 텀블러에 파는 물보다 다른 음료가 더 저렴해요!(물이 젤 비쌈^^)
야외에 나가서도 구경할 수 있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안에서만 구경했어용!
기념품점을 지나면 키오스크 기계가 보이는데
써밋에서 찍은 사진들을 확인하고 구매 가능했답니다
써밋에서 찍어주는 사진들은 위에서 찍다보니 너무 대두처럼 나와서 구매는 하지 않았어요^^
뉴욕 갔던 곳 중에 제일 재밌었고
뉴욕의 풍경을 가득 담아올 수 있는 써밋 전망대
다음에는 일몰때 또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