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크리스마스 연휴에 뚜벅이로 다녀온 샌디에고 여행에 대해서 간단히 써보려고 합니다. 12월에도 따뜻한 날씨와 음식, 바다 풍경까지 너무좋아서 지금까지 가본 미국 도시중 탑3안에 들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Balboa Park:
- 스페인식 건물들이 예쁘고 공원안에 동물원, 박물관, 미술관 등등 할게많으니 하루 날잡고 오셔도 될것같습니다
La Jolla:
- 샌디에고에서 제일 좋았던 곳이에요!! 해안가 따라서 난길이 너무 예쁘고 물범이랑 바다사자를 구경하실수 있어요
ㅎ 다만 물개많은곳은 비린내? 같은게 심하게 날수도 있습니당
확실히 LA보다 도시가 작고 대중교통이 생각보다 잘되있어서 다운타운 중심으로 여행하실거면 뚜벅이로 다니는데는 큰 불편함이 없었어요! 다만 라호야는 외곽에 있어서 우버나 택시 이용하시면 될것같아요 :) 차 있으신 분들은 해안도로 따라서 오렌지카운티랑 엘에이까지 로드트립하시면 더 좋을것 같네용
Gaslamp quarter쪽은 홈리스들이 좀 있어서 주의하셔야겠지만 전반적으로 LA보다 훨씬 깨끗하고 안전하다고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