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엘에이 인근 Yamava Casino~ 요새 유승준과 태진아 논란~ 그 현장에 다녀오다!

여행 후기

Yamava Resort & Casino는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인데, 그만큼 가는 길도 즐겁고 도착하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이번 방문의 계기는 태진아 콘서트! 티켓값은 150불~~ 도착하자마자 눈에 띄는 건 바로 사람들의 인산인해였다. 특히 태진아 보러오신 한인 어르신들~~ 부페와 콘서트장 모두 한인들로 붐볐다.

자랑스러운 한국인~ 태진아~~

무대 뒤쪽에서 봐도 음향과 조명 모두 완벽하게 세팅되어 있었고, 태진아 특유의 화려한 수트는 조명 아래서 더욱 빛났다. 백댄서들과의 호흡은 약간 부족했지만 봐줄만 했다. 코러스는 pro! 중장년층 관객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젊은 관객들도 꽤 보였다. 모두들 빨간 응원봉을 흔들며 함성을 보내는 모습은 미국에서 느껴보는 한국식 열기였다.

유승준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현지에 살기에 선배를 방문한 유승준! 물론 공식적인 무대 인사는 없었지만, 그의 존재만으로도 사람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여전히 몸 좋습니다. 인사성도 바르고 카리스마 있어요! 그로 인해 분위기는 더 달아오름. 가수왕 태진아 70세 고령에도 2시간동안 대타가수 없이 대단합니다. 참고로 콘서트장에 온 사람중 제가 제일 젊어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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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콘서트만큼 인상적이었던 것은 식사 문제였다. Serrano Buffet는 줄이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길었다. 사전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 사실상 입장 불가능에 가깝다. 우리는 결국 포기하고 푸드코트(TuTu's Food Court)에서 간단히 햄버거와 음료로 해결했지만, 이 역시 맛은 꽤 괜찮았다. 다음에 갈 분들에겐 무조건 예약을 추천하고 싶다! 1인당100불쓸꺼면 부페예약, 여기서 가장 저렴하게 1인당20불에 원하면 푸드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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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부페 줄이에요~

그리고 이 곳 2층에 있는 스포츠존은 말 그대로 스포츠 천국. 초대형 스크린으로 NBA와 MLB를 동시에 틀어주고 있었고, 편하게 앉아서 맥주 한 잔 곁들일 수 있는 테이블도 많다. 라운지 스타일의 분위기라 콘서트 전에 쉬기 딱 좋은 공간이었다. 분위기 정말 최고.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았고, 젊은 커플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다.

카지노도 물론 활기찼다. 다양한 슬롯머신과 테이블 게임으로 북적였고, 분위기 자체가 라스베이거스 못지않았다. 무엇보다 한국 사람들이 많아서, 마치 한국 리조트에 온 듯한 느낌도 들었다.

이번 Yamava 방문은 콘서트, 음식, 스포츠, 휴식이 모두 어우러진 최고의 하루였다. 다만 다음엔 좀 더 여유있게 가서 부페도 꼭 먹어보고 싶다. 미국 이민자들의 한국 문화를 제대로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코스! 다음에는 어떤 가수가 올지 복불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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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작게 나왔지만 초대형임. 극장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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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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