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입국 심사후기 입니다.
작년에 뉴욕에서 심사도중 끌려간 경험때문에, 이번 입국심사 엄청 걱정 했었어요ㅠ
동양여자 혼자 2-30대 는 역시나 까다로왔나보네요, 학생이냐 졸업햇냐 등을 계속물어보더니...
30대 후반입니다ㅠ
이전에 세컨더리룸갔던 이력있으면 또가기 쉽다는 얘기 등등..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갈생각 하고 택시도 넉넉한 시간으로 불러놨습니다.
MPC는 신청했지만, 따로 줄이 없어서 딴사람들과 같은 줄로 들어갔습니다.
긴장한채로 제 차례가 되었는데,
우선 준비한 서류를 다 주고 기다리고 있는데, 한국말로 물어보시드라구요?!!!
교포신거 같았어요
그래도 얼마나 있냐, 어디 묶냐, 얼마가져왔냐 등등 일반적인 질문은 다 물어봤구요, 그래도
한국어라 편하게 + 내적 친밀감으로 맘이 너무무무 편했습니다.
5분도 안돼서 금방 끝났어요!!
정말 너무무무 기뻤습니다 ㅎㅎ
입국심사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제 좀 괜찮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