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 전 다녀온 후기입니다.. (19년 5월)
LA에서 1박2일로 다녀왔습니다.
완전 아침일찍 출발해서 한참을 달려서 점심때쯤 도착해서 여기저기 포인트 보고,
잠은 국립공원 나와서 근처 숙박했던거 같습니다..
제가 갔던 5월에는 공원 내에 이렇게 눈이 안녹은 지역도 있었는데,
전혀 춥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신기하게도 눈밭에서 반팔입고 찍은 사진들이 정말 많아요
뭔가 사진 백업에 문제가 있는지 구글포토에 요세미티 사진이 거의 없는데,
글래셔포인트에서 찍은 사진들이 가장 많더라구요.
저 멀리에 폭포도 볼 수 있고, 뷰가 진짜 멋있어요.
좀 아찔한 절벽뷰도 볼 수 있구요!!
멀리서 본 브라이덜베일 폭포랑 미러레이크입니다.
브라이덜베일은 물 많이 안떨어지는날도 많은거 같은데
저 갔던 때는 비교적 폭포수가 많이 떨어지는 편이었어요.
미러레이크는 사진이 이래서그렇지ㅠ 실제로는 정말 이뻤어요.
애들은 여기서 수영하고 놀기도 하더라구요.
엄청 거대한 나무보고, 나무 쓰러진것들도 보고 그랬네요.
경사없이 걷기 좋은 길이라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숲길 즐겁게 다녔어요.
대망의 요세미티 폭포!
옆에 엄청 시끄럽고 물 엄청 튀는데... 진짜 멋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멋있는 곳들이 정말 많았던거 같은데,,,,, 사진이 많이 안남아있네요ㅠㅠ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요세미티 돌아다니기 가장 좋은 시즌(덥지 않고 걷기 좋은 시기기도하고, 폭포수 많이 떨어질때)이 5월아닐까.. 좋은 시즌에 잘갔다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겨울에 가는 요세미티도 그 나름대로 낭만이 있다고 생각해서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요세미티 공원 내에서 숙박하면서 여기저기 더 즐겨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