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정말 최고였습니다! 3월중순에 22도라니~ 이런 날씨엔 센트럴 파크로 고고 해야겠죠? ^^
오늘은 일이 있어서 늦은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백종원 셰프님 소개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토니 드레건 그릴”에 햄버거를 먹으러 가봤어요. 다들 인생 버거라해서~ 기대 엄청하고 갔네용~
3시쯤 도착했는데 제 앞으로 5~6명 줄 서 있었고 주문후 약 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햄버거 주문해서 센트럴 파크 적당한 자리에 자리를 잡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릴에 구운 맛이 가장 먼저 입안에 확 돌더라구요~ 햄버거 정말 묵직하고 양도 크고~ 육즙 살아 있습니다. 근데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해서 일까요? 인생 버거까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먹을만 하긴 했는데 다시 찾아가서 먹을 것 같진 않네요~ 같이 먹는 외국인 친구도 그냥 쏘쏘라고 했습니다!
다들 개인 입맛이 다르니까~ 다른분들께는 맛있을 수도 이겠지만 전 솔직히 그냥 그랬어요~ 그리고 전 버섯 들어간 버거 먹었는데 일반 버거 맛은 또 다를 수 도 있을 것 같네요~
토니 버거는 저의 인생 버거가 되지 못했지만 화창한 날씨에 센트럴 파크 산책은 정말 최고의 날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