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뉴욕에 2주간 여행중이고 현재는
워싱턴에 잠시 놀러왔어요 며칠 전에 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86층 102층 후기 올리려고 합니다 잘부탁드려요!
저는 운좋게 친구가 이 건물에 있는 회사 중 한 곳에서 일하고 있어서 VIP? 익스프레스 패스권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 석양을 보기 위해 평일 5시 45분에 익스프레스 입장 했는데 다행히 줄이 적었어요!
2층인데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더라구요 줄이 좀 있어서 저흰 패스했어요 올라가면서 유료 합성사진 찍어주는것도 살 생각 없어서 노땡큐 하고 바로 올라갔어요
아는 얼굴들이 있어서 사진 찍어봤어오 다녀간 유명인들 사진을 엄청 전시해뒀어요 그 중 한국인이 있는게 자랑스럽네요 ㅋㅋ
올라가면서 지나가는 길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역사 관련된 자료들이 전시회처럼 있어서 재미있어어요 여기 다음엔 ESB를 사용하고 배경으로 한 영화 등등이 다 나오더라구요 넘 멋있었어오
86층이예요!! 밖에 나갔더니 바람이 엄청 불더라구요 ㅠㅜ 안에선 빛이 너무 번져서 사진이 예쁘게 안찍혔어요 ㅠㅠ
철조망 밖에 손 빼서 사진 찍었는데 친구가 위험하다고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ㅜㅠ 여행객들이라 다들 걍 막 밀고 치고 지나가니 절대 조심해야한다규 ㅜㅜ 하지만 철조망 없는 뉴욕 풍경 어떻게 포기하죠? ㅠㅜ
서밋 전망대에 사람 많은거까지 다 보였어요 ㅋㅋ
저흰 6시반쯤 102층으로 올라갔어요 일몰타임쯤엔 줄이 너무 길대서 먼저 올라가서 자리잡으려고 했는데 너무 오래 존버해야해서 조금 힘들었어요 앉아있으니 앉아있지말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서서히 해지는걸 기다리는데 다리가 너무 아팠어요 그래더 야경을 꼭 보라는 친구의 추천으로 열심히 대기했답니다
근데 제가 간 날은 구름이 좀 껴서인지 막 자줏빛 주황빛 노을이 아니고 아주 파란 일몰이더라구요.. 째끔 아쉬웠어요 해도 예정된 7시 52분보다 더 늦게까지 떠있었는지 엄청 밝아서 102층 좁은 공간에서 거의 2시간 대기탔어요 ㅋㅋ
드디어 해가 좀 더 졌어요... 휘황찬란한 곳은 타임스퀘어더라구요 하지만 친구가 너무 다리 아파해서 ㅜㅜ 해가 덜진것같지만 8시 10분에 내려와버렸어요 그래도 뉴욕의 밤 불이 켜지는 멋진 야경은 보고 내려와서 다행이었어요
이건 86층 내려와서 유리에 대고 찍은건데 괜찮게 나온 것 같아요 야경이 정말 멋진 것 같아요
내려오는것도 줄 많이 서야한대서 다리도 아프고 조금 일찍 내려왔는데 잘 내려온 것 같아오 기념품 완전 털뻔햇지만 지갑이 얇아져서 강제로 참았어요 ㅠㅠ 86층만 봐도 괜찮긴 할 것 같지맘 102층도 너무 좋았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