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부부 + 초1 아이 3명 입국했습니다.
저는 엘에이 왔다갔다 몇번 했었구요.
남편과 아이는 괌 말고는 입국해본적 없음.
코로나 이후로는 미국 처음이였어요.
MPC 했지만 모두가 같은 라인으로 입국심사했습니다.
질문 내용
저(여자)
- 왜 왔냐
- 며칠간 있을꺼냐
- 호텔 어디냐
- 일정이 어떻게 되냐
- 리턴 티켓 보여줘라
- 디즈니 예약한거 보여줘라
- 이동은 어떤걸로 하냐
- 렌트카 예약한거 보여줘라
- 직업이 뭐냐
- 무슨 회사냐
- 그 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하냐
남편
- 직업이 뭐냐
- 어떤 회사냐
- 사업자를 증명할 수 있냐
- 얼마들고 왔냐
남편 사업자 증명하라고 해서 당황했네요
다행이 사업자등록증 사진을 가지고 있어서 그거 보여줬어요.
물론 한글 사업자등록증이긴합니다.
보여줬더니 오케이 하더라구요.
제가 남편의 관련된 질문을 대신 답하니
남편보고 직접 대답하라면서 모르겠음
번역기 쓰라고 하더라구요.
질문한 내용들 예약한 종이들 찾아서 보여주라고 했는데
일단 그 종이 다 줘봐라 하면서
한장씩 다 보더라구요.
생각보다 꼼꼼히 보더라구요.
엘에이로 혼자 왔다갔다 했을때보다 질문이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