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편도 6시간인 요세미티를 주말에 다녀왔어요.
아침 6시반쯤 출발해서 1시반쯤 도착했는데
입장하는데만 한시간 걸렸어요ㅜ
입장전부터 자연경관이 너무 멋져서 지루하진않았어요~^^
경로는 Glacier Point - Tunnel view - Bridalveil falls- curry village 주차및 체크인-주변산책
둘째날은 셔틀로 welcome center- lower yosemite falls-El Capitan 갔다가 다시 커리빌리지와서 출발했어요.
컨디션이 안좋은 가족이 있어서 아주 여유롭게 무리하지 않는 일정으로 다녀야했어요ㅜ
Glacier Point가 지난주에 열려서 먼저 갔고요.
여기 가실 분들은 꼭 화장실 다른 곳에서 해결하고 가세요..여기 끔찍합니다ㅜ 다른 곳들은 괜찮은데 여기가 난리더라구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 설명이 필요없는 멋진 곳이고요..
사진으로 절대 그 자연을 담을 수 없다고 생각되었어요.
Falls가시는 분들은 우비까지는 아니어도 방수되는 점퍼입으시는게 좋고요..mist가 엄청 났어요.
저는 curry village내 cabin을 숙소로 잡았어요.침대 2개에 욕실있는..
티비 없고요.인터넷도 안됩니다ㅎ
침대 위생상태 별로여서 침낭 안가져온거 후회했어요..
근데 아마 다른 숙소들 보다는 좋은 편이었을것같고요..히터도 잘 작동해서 춥진않았어요..많이 건조했지만요..
슬리퍼를 꼭 챙겨가야하고요..바닥에 모래가ㅠ
1박2일여서 공원안에서 자는 게 저흰 최선였어요.
El Capitan에는 등반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쌍안경가져가야 볼수있으니 참고하세요..
정말 놀라운 모습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