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4.26 미국 엘에이 도착해서 첫 일정으로 방문한 더브로드 방문후기 남깁니다~
일단 기대와 다르게 저희가 공항에 내리자마자 비가 왔어요.. 에어프레미아를 탔습니다.
숙소에 일찍 체크인해서 조금 쉬다보니 다행히 비가 그치고 날이 맑아졌어요~
일정을 확정하지 않고 와서 생각했던 날씨보다는 쌀쌀한거 같아 외부보다 실내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봤습니다.
그리고 엘에이에는 여러 미술관들이 무료 전시를 하고 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풍선개가 있는 '더 브로드'를 가기로 했어요.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해야한다고 해서 들어가보니 30분단위로 당일예약도 가능하더라고요.
사진에 제대로 안보이지만 오른쪽 건물이 더브로드 건물입니다!!
바로 맞은편에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이 있는데 외관이 멋있다고 유명해서 저희도 더브로드 드가기전에 한컷했어요ㅎㅎ
그리고~ 안에 전시를 구경했습니다.
얇은 유리?로 만든 장미꽃 풍선이 정말 신기했고
엔디워홀 작품 등 유명한 미국작가들 작품이 많아서 잘 몰라도 아는 작품들이 꽤 있고 너무 좋았습니다.
유명한 사진인거 같아요
이거는 그냥 영감 깊어서 찍어봤는데 '나는 오랫동안 빨래를 안했다' 이런 글이 써있는데.. 무슨의미일까요?
유명한 풍선개!!
진짜 소재가 다른데 완전 풍선처럼 쪼골한 것도 표현되서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무료로 이런 귀한걸 구경할수 있다니~~
꼭 한번 들려보세요!!
난쟁이 체험 가능한 큰 탁자와 의자입니다ㅎㅎ
인증샷으로 좋아요
벽에 붙어있는 아이와 어머니 너무 귀엽죠?
더브로드를 나와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앞을 지나다보니 저 멀리 공원이 보였어요.
조금 멀긴하지만 걸어가보자 해서 갔는데 평화롭고 너무 좋았습니다~
공원이라해서 노숙자나 이런 분들때문에 무서울줄 알았는데 안에 스타벅스도 있고 벤치, 약간 행사같은것들도 하고 있었어요.
이름은 그랜드파크LA 였습니다.
사막지대답게 처음보는 종류의 식물들도 많아서 너무 신기했어요ㅎㅎ
갑작스레 방문한 곳이였지만 더브로드랑 공원 둘다 너무 좋았습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