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뭣 모르고 뉴욕에 갔다가 다시 꼭 와야지
다짐했는데 이번에는 자유여행으로 다녀왔어요!
저의 숙소는 단기대여로 구했는데 하루 50달러였고
뷰가 너무 황홀했어요.
처음에 르뱅쿠키를 먼저 갔는데 피넛버터맛은
정말 맛있어지만 너무 달아서 한 3일 정도 나눠 먹은 기억..
그리고 첼시마켓 근처에 인공 섬이 있는데 노들섬
생각도 나고 인공섬 치고 너무 잘 조성되어 있어서
한 번쯤 추천입니다!!
하이라인은 산책하는 직장인, 현지인, 관광객들로 붐볐지만 걸으면서 뉴욕이구나를 완전 느낄 수 있었어요!
모마는 제가 뉴욕에서 사랑하는 곳인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 뿐만 아니라 누구나 아는
모네 작품도 있고, 현대카드 소지 시 공짜라 꼭 가보셔요!
루즈벨트 섬 가는 케이블카가 있는데 가격도 저렴할뿐더러
이런거 안 무서워하는데 진짜 높게 올라가서 스릴도 있고(?) 일몰 시 뉴욕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추천드려요!
센트럴파크에서 자전거 타기 전 유명하다는 에싸 베이글을 먹었지만 베이글 맛을 몰라서 그냥 그랬다는..
더할랄가이즈!! 예전부터 먹고 싶었는데 개인적으로 전 치폴레보다 훨씬 맛있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다만 현금만 받는다는 점! 다음에는 요즘 떠오른다는 다른 할랄 브랜드도 먹어보고 싶네요 :)
뉴욕 가면 어떤 쇼등 보고 오시길!!
정말 비싸서 고민 많이 했는데 sleep no more 보고왔고
조금 늦어서 아쉬웠지만 너무 신박한(?) 공연이었어요
마지막 날 휘트니 미술관 무료 입장 후 루프탑 바 걸어가는 길!
Azul이라는 호텔 위 루프탑인데 가격도 괜찮고
뷰도 너무 좋고, 주로 현지인 위주라 숨겨진 루프탑입니다!!
여러 칵테일도 판매하고 있으니 한 번쯤 루프탑 바를 가고 싶으시다면 추천이요!
3일은 혼자 이틀은 친구들과 같이 했는데 시간에
쫓기다보니 약간 못 즐긴 것 같기도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엄청 위험하지듀 않았고 밤 늦게 여자 혼자 돌아다녀도 괜찮았습니다!!
다시 또 뉴욕에 가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