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처음으로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토요일이라 메인인 요세미티 밸리쪽은 붐빌 것 같아 마리포사 그로브 쪽 남문으로 향했는데요~
9시 좀 넘어서 도착하니 이미 입구에 줄이 줄이 ㅠㅠ
45분 이상 기다린 것 같은데 주말에는 늦어도 8시 반 이전에 입장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또 한가지 패착…
마리포사 그로브는 주차장에서 보드워크가 있는 곳 까지 약 2마일 정도의 완만한 오르막이 있는데요~
보통을 이 거리를 셔틀운행을 합니다.
그런데 아직 셔틀 운행을 안해서 걸어가야 한다는 겁니다 ㅠㅠ 저희는 어린아이와 임산부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포기했습니다.
워시번 트레일을 살짝 걷고 하산 한 후
요세미티 밸리로 넘어갔는데, 한시간 정도의 꼬불꼬불 한 산길입니다. 적어도 국립공원 내부에서 이동하는 거라 매표소는 다시 지나가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터널뷰로 공원 입장~
그러나 토요일 점심시간 즈음에 주차장 자리를 찾는 건 불가능했고~ 30분 주차가능 지역에 잠깐 차를대고 점심을 먹고 돌아나오는 길에 엘캐피탄 밑에서 잠깐 피크닉을 즐겼습니다.
정말 저기에 사람들이 암벽등반 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마리포사 지역에 숙박을 해서…
다음날을 기약하며 숙소에 돌아왔습니다.
요세미티는 공원 안 자체가 너무 아름다워서~ 운전해서 돌아 다니는 것 자체가 감동적인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