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공항 도착해서 체크인하자마자
다들 한 번쯤은 꼭 들리게 되는 피어 39도 다녀왔습니다.
가장 유명한 건 역시 바다사자인데,
실제로 보니까 생각보다 더 많고… 진짜 계속 울고 움직여서 한참 보게 됩니다ㅋㅋ
그냥 가만히 누워있는 애들도 있고, 자리 싸움하는 애들도 있고 생각보다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귀여운데 약간 웃기기도 한 느낌이었습니다.
여기는 그냥 분위기 자체가 여행 온 느낌이라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았어요.
작은 하이롤러도 보이는데 예뻐요
바다 바로 앞이라 바람은 좀 불었지만 그만큼 시원하고,
사람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먹는 것도 빠질 수 없죠
부댕 베이커리에서 사워도우 빵을 먹어봤는데,
워낙 추천 후기가 많아서 기대를 좀 했거든요
근데 제 입에는 생각보다 짠 느낌이 강해서 “엄청 맛있다”까지는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샌프란시스코에서 유명한 곳이라
한 번쯤 경험해보는 건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디저트로
라펠트 아이스크림도 먹었는데 이건 완전 만족이었어요
달달하고 부드러워서 돌아다니다가 먹기 딱 좋았습니다.
피넛버터 맛있고 부드러워요!!!
전체적으로 피어 39는
막 엄청 특별한 관광지라기보다는
가볍게 들러서 분위기 즐기고 먹거리 즐기기 좋은 곳이라는 느낌이었어요.
시간 여유 있으면 한 번 들러보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