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발보아파크에 있는 자동차 박물관에 갔어요!
평일에 가서 사람이 적었어요. 주말에는 주차할 곳 찾는 것이 어려워요. 우리는 보통 air&space 박물관 뒤쪽에 주차하는데 거기가 조금 한산한 것 같아요.
자동차박물관은 생각보다 작은 규모에요. 그냥 쓱 훑어보면 10분만에도 나올 수 있어요.
자동차에 별 관심없는 아이보다는 아빠가 더 신나했어요.
티켓값은 17.5/ 애뉴얼패스 입장가능한 박물관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이라 어디서 찍어도 하늘이 예뻤어요:)
아이들 노는 곳이에요! 레고로 자동차를 만들고 노란 트랙에서 내려보내는 경주를 할 수 있어요. 레고 종류는 많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한참 시간을 보냈어요. 옆에는 자동차 게임도 있어요~
장식이 가득한 자동차 헨리...뭐였는데^^;
경주용 자동차
저는 자동차를 잘 몰라서 그저 와 멋있다만 반복ㅋㅋ
남편이 휠이며 뭐며 설명했지만 기억이...
한켠에 도서관도 있어요. 전부 영어책이라 오래 살펴보진 않았어요ㅎㅎ 괜한 애국심에 자동차 사전같은곳에서 한국자동차 등재되었나 확인하였습니다 ㅋㅋ 포니가 있더군요ㅎㅎ
키즈존 옆에 타볼 수 있는 레이싱카에요^^
전시되어있는 차중에 올드카 포함 세네대 정도는 직접 올라가볼 수 있게 해 놓았어요!
옛날 주유소기계
기름값이 참 쌌네요..ㅎㅎ
엄청 빠른 자동차
박물관 마치고 토리파인 바닷가에서 일몰을 봤어요^^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