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하트퍼드 대학에 친척분이 계셔서 좋은 기회로 잠깐 참관수업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대학교에 들어와서 캠퍼스를 즐기는 건 모두가 해볼 수 있으니까 그 후기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학교의 주차장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가장 많은 트래픽이 있는 학교 중앙 잔디밭입니다
학기가 진행되며 이곳에서 학생들이 공놀이도 하고
행사 부스같은 것도 열고 누워있기도 하고 하더라구요
잔디가 4월초인데도 너무 푸릇푸릇해서 지나다니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이곳은 학교 도서관입니다
1층에는 스타벅스와 도서들이 있고
2층으로 올라가면 더 많은 도서들과 공부할 수 있는 책상들, 컴퓨터들이 있습니다
엄청 편한 소파들도 많아서 저도 이곳을 자주 이용했네요
책들이 막 엄청 많은 건 아니지만 다 상태가 좋게 보관이 잘 되어있어 쾌적했습니다
이 강아지는 이모션 도그라고 해서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기분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만지면서 기분이 나아지라고 학교에 돌아다니는 강아지라고 했습니다
이런 건 처음봐서 저도 너무 신기했답니다
강아지가 사람들 만나는 걸 좋아해야할텐데... 좋아하겠쬬?!
이곳은 학생식당입니다
매주 메뉴가 바뀐다고 하네요
저도 여기서 자주 밥을 먹곤 했는데 저는 샐러드가 제일 맛있었습니다;;ㅎㅎ
샐러드는 제가 직접 담아 무게를 재서 계산하는 것인데
샐러드 종류가 꽤 많더라구요
음식을 주문하면 음료까지 공짜로 같이 마실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는 없는 스트로베리맛 레몬에이드 ㅠㅠ 너무 좋네요
모든 학교 건물들이 정말 쾌적하고 깨끗하고 앉아 쉴 수 있는 공간들이 잘 만들어져있었습니다
저는 봄에 방문을 하였어서 학교 곳곳에 목련과 벚꽃과 수선화 등 예쁜 꽃들이 많이 피어있었고 꽃향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나무 밑에 앉아 그림을 그리거나 쉬는 학생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답니다
너무 쾌적..~ 봄인데도 학생들이 모두 반팔에 반바지를 입고 다니고 에어컨을 너무 잘 틀어주셔서 저는 겉옷을 꼭 필수로 가지고 다녔답니다
이 하트퍼드라는 지역이 기온이 크게 높지 않은 지역이라 사람들이 추위에 좀 강한 것 같았습니다
걷는 바닥바닥마다 학생들이 이렇게 귀여운 그림도 많이 그려놓았더군요 지워지면 또 다른 그림이 있고 사람들이 많이 걸어다녀 지워지면 또 새로운 그림이 그려져 있고
이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그럼 다들 날씨좋은 날 하트퍼드 대학교에 가서 잔디밭에 앉아있어보는 건 어떠실까요~?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