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ᴖ ̫ᴖ
4/29-5/1 이렇게 어제까지 그랜트캐년투어 2박3일 투어 다녀왔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엔텔로프캐년,홀스슈캐년, 세도나, 모뉴먼트밸리, 그랜드캐년
이렇게 총 7군데 다녀왔는데요 그중에 3군데가 너무 좋았어서 공유하러합니다 !
1.엔텔로프캐년
이곳은 한국인 가이드님이랑은 못들어가고 현지 인디언 가이드님이랑 들어갔어요. 저희는 3시쯤 들어갔는데 해가 너무 예쁘게 들어와서 절경이었네요. 사진에 다 안담겨서 꼭 가서 보세요 ㅜㅜ
2. 모뉴먼트 밸리
모뉴먼트 밸리도 진짜 너무 좋았어요. 가이드님이 지프차 꼭 타라고 하셔서 한번 타봤는데, 1시간 반동안 광활한 도로 달리면서 곳곳에 있는 바위?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전망대에서는 3번째 사진처럼 밖에 안보이는데 지프차 타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다양하게 볼 수 있어요!
또 지프차는 현지 인디언분이 운전하셔서 인디언만 들어갈 수 있는 구역끼지 들어갔는데요. 다른 관광객들 정말 하나도 없고 저희 투어팀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광활한 자연에 혼자 덜렁 있는 ㅎㅎ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 포인트가 모뉴멘트 밸리에서 유명한 스팟이 가장 가깝대요. 넋 놓고 보느라고 사진을 못찍었지만 ... 정말정말 좋아서 지프차투어 강추!!!! 드립니다
3.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사실 그랜드캐년은 너무 유명하죠 ㅎㅎ 처음엔 저도 전망대에서만 보고 이정도면 됐다 했었는데요.
아빠가 헬기나 경비행기는 꼭 타보고 싶다 하셔서 경비행기까지 타고 왔어요. 사실 처음에 헬기투어로 신청했는데 가이드님이 경비행기를 더 추천 하셔서 경비행기로 타고 왔어요. 경비행기가 좀 더 넓은 구역을 볼 수 있대요!
Grand Canyon Scenic Airlines 이라는 업체에서 탔고, 다행히도 창가 젤 앞열로 주셔서 경치는 끝내주게 보고 왔어요. 여기 업체엔 한국어 설명도 있어서 설명들으면서 구경 할 수 있었습니다!
경비행기로 사우스림, 이스트림, 노스림 다 보고 왔는데 제가 갔던 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멀리까지 다 보이더라구요. 45분동안 타는 내내 이렇게 크다고? 이렇게 웅장하다고? 감탄만 백만번 하면서 봤네요 ㅎㅎ
경비행기로만 노스림을 볼 수 있다고 하니까 여유 되시는 분들은 꼭 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당!
(멀미 심하신분들은 좀 ...ㅎㅎ 저도 멀미가 엄청 심한편인데 조금만 더 탔으면 정말 토할뻔 했습니다 ...ㅎㅎ;;)
이렇게 2박3일 투어로 다녀왔는데요. 지금 그랜드캐년쪽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가시면 많이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선크림 선글라스는 필수 입니다ㅎㅎ
다들 즐거운 여행하세요 ᴖ ̫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