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코리아 타운에 묵고 있고 뚜벅이로 여행을 다녔습니당
먼저 악명 높은 LA 버스를 탔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탭카드만 된대서 애플페이를 찍었는데 안되더라구요 ㅠ (미국 카드) 근데 기사님이 그냥 타라구 하셔서 탔습니다! 많이 쫄았는데 낮이라 그런지 이상한 사람은 없었어요.
한 30분 정도 이동 후에 핑크월에 도착했는데 오늘 날씨가 너무 흐려서 안 예쁜 거 있죠 ㅠㅡㅠ
저는 오히려 그 맞은 편에 있는 이 그림이 더 좋았답니당 무튼 그래도 유명한 거니까 한번 봐주고
다음으로 걸어서 lala land 커피집에 방문했습니다! 한 2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저는 시그니처 라라랜드 음료를 시켰는데 왕 진짜 맛있었어요..!!! 사실 아아 마시고 싶었는데 또 언제 오겠어~ 하구 다른 음료 시켜 먹어봤는데 약간 라떼+크림이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씩 꼭 시켜먹어보세용!
좀 앉아서 쉬다가 다음엔 더 그로브로 이동했습니다! 30분 정도 걸렸나? 그랬던 거 같아요.
더 그로브에서 화장실을 찾으신다면 Barnes and nobel을 가시면 된답니다! 3층에 있구 나름 깨끗해요. 더 그로브는 사람이 많고 안전한 거 같아서 좋았어요.
그 다음으론 스투시를 방문했습니다. 이거도 힌 3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걸어서!
한국분들 엄청 많더라구요 20분 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반팔 레터링?되어있는 티셔츠는 45불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사지 않고 나왔어요.
아 그리고 축구 좋아하시면 그 옆에 saturday football 가게 있는데 한번 들어가 보셔요.
전 여기가 오히려 더 좋았어요 ㅋㅋㅋㅋ!!!
그 옆에는 칼하트도 있었답니당 여긴 반팔티가 50불인가 55불 했던 거 같아요.
돌아다니다 배고파서 마지막으로 핑크스 핫도그를 방문했습니당. 여기도 한 30분 걸은 것 같아요.
사람이 많아 한 20분 정도 기다린 거 같네요 ㅠㅠ 전 오지 스파이시? 먹었는데 양 꽤 많구 맛있었어요! 과카몰리 올라가는데 안에 고수 맛이 좀나서 싫어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요.
저거 먹구 한시간 걸어서 다시 숙소로 복귀했어요. 오늘 너무 춥고 날씨도 컨디션도 별로라 숙소로 가서 쉬려구요.
전 이렇게 하루에 돌아다녔습니다! 오늘 무려 22000보를 걸었지만 밝을 때 돌아다녀서인지 위험한 사람은 만나지 않았어요. 뚜벅이라면 이런 코스 추천드려요! 다만 여유가 좀 있으시다면 우버 타는 거 강력 추천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