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니버셜 다녀왔어요. 좀 쌀쌀해도 날씨 이렇게 좋았어요. 10시경 유니버셜 도착했을 때 반팔 + 봄 가디건 입었는데 추워서 바람막이 하나 더 입었어요.
입장 후 좀 걷다보니 바람막이 벗어도 될 정도.
보통 후드 티 정도 많이 입었고 경량 패딩 입은 사람, 반팔 입은 사람 등 다양.
그래도 낮에 반팔만 입긴 추운 날씨였어요.
4시 워터월드 쇼 끝날무렵부터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고 뭔가 빗방울 같은게 떨어지더니 4시 반~ 5시 사이 비와 섞인 쌀알 크기의 얼음 우박이 우수수 떨어지네요. 사람들 우박비 쫄딱 다 맞고 주차장으로들 갔어요. 흠뻑 젖을 정도의 우박비였는데 전 그나마 쥬라기파크용으로 준비해갔던 우비 입고 주차장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차 출발하니 곧 날씨가 좋아졌어요.
다행히 낼 부터는 기온도 좀 올라가고 날씨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