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간기준 9월 11일 오후 12시 30분 입국심사 후기
외할머니 모시고 하트포드에 계시는 할머니 동생분 만나러 가는 여행!!
인천공항에서 디트로이트 경유 후 하트포드 브래들리 공항 도착!!
최초 도착하는 공항에서 입국심사한다고 해서 MPC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냥 직원이 이스타 비자냐 물어보며 방문자와 내국인으로만 나눠서 줄을 세우더라고요;;
MPC 어플에도 딱히 번호는 나오지 않고 mpc 라인으로 가라고만 나와있었어요ㅋㅋㅋ
근데 사람이 많이 없었는지? 아니면 심사자들이 많았는지 줄이 빨리 줄었어요!!
암튼 할머니랑 같이 앞에 가니까 할머니 가리키면서 누구냐고 물어보셔서 마이 그랜마덜이라고 함
그리고 어디가냐 해서 하트포드 브래들리 공항 간다고 하니까
아 그러냐 하면서 카메라 보라고 함
그래서 끝인가? 했는데 그때부터 질문 폭풍ㅋㅋㅋㅋㅋ
얼마동안 지내냐 해서 난 11일정도
할머니는 1달이라고 말하고
육류, 과일, 채소 가져왔냐 해서 아니오 하고
지역 어디로 가냐 해서
그냥 이모할머니 집 주소 써져있는 종이 보여드림
그래서 이분이 누구냐 해서(이모할머니 이름이 써져있었음)
할머니의 씨스터다 하니까
그럼 나와의 관계가 뭐냐 해서
음?? 이모할머니라는 단어를 몰라서
그냥 마이 그랜마덜스 씨스터라고 한번 더 말함ㅋㅋㅋㅋㅋ
그랬더니 그냥 넘어가시고
직업이 뭐냐 해서 직업 말해주고
11일이랑 1달을 다시 얘기하셔서 그냥 티켓 프린트한거 보여드리고 ㅡㅋㅋㅋㅋ(왜 여행기간이 다르냐는 뜻이었나?,,)
그리고 면세에서 산 젠틀몬스터 쇼핑백 들고있었는데 거기에는 뭐 들어있냐 해서 목풍기 들어있었는데 이걸 뭐라말해?..
그냥 꺼내서 보여줬어요ㅋㅋㅋㅋ
그랬더니 알았다고 좋은 여행 되래요
그리고 대화하는 중간중간 지문찍고 다 했어요ㅋㅋㅋㅋ
약 11시 50분에 땅에 떨어져서 12시 반에 심사 마치고 지금 2시 22분 하트포드 가는 비행기 탑승했어요!!
이제 출발합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