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써밋전망대에 다녀 온 후 따끈한 후기를 남기려합니다.
우선 여행 마지막즈음 23일 낮에 써밋 전망대를 예약해놓았는데,
기존에 탑오브더락도 다녀오고 탑뷰 2층 버스도 타고 이제 뉴욕이 좀 익숙해져서
사실 굳이 또 가서 전망을 볼 필요가 있을까? 가기 귀찮다.. 라는 생각이었는데
예약해놓은게 아까워서 어쩔 수 없이 방문하였습니다.
근데 결론부터 얘기하면 정말 너무 깜짝 놀랐고 안 왔으면 어쩔뻔했나 싶게 좋았습니다.
같이 간 지인들도 인증샷도 정말 많이 찍었다며 좋아하더군요.
자 이제 써밋 전망대가 어땠는지 사진과 함께 설명 드릴게요!
우선 아래서 줄 대기하면서 개별적으로 이런 공상영화에 나올법한 장비에서 얼굴 스캔을 하고
엘베를 타고 위로 올라갑니다.(이게 나중에 어떻게 쓰일지는 차차 알려드릴게요ㅎㅎ)
그 후 이 건물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영상을 하나 보고 엘베타고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올라가자마자 보이는 이런 휘황찬란한 모습에 깜짝 놀라고 그 이후 뷰에 한번 더 깜짝놀랍니다.
신기해서 발 아래 보이는 모습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너무 신기하죠?
제가 간 날이 정말 구름도 없이 맑고 좋은 날이라 뷰도 진짜 멋있었어요.
이게 화잘실 뷰였는데 화장실뷰 한번 기가 맥히죠?ㅎㅎ
그리고 이후 또 다른 층으로 가면
이런 풍선이 가득한 방이 나옵니다. 여기도 뭔가 동심으로 돌아간 것 처럼 재밌게 던지고 놀 수 있어요 ㅎㅎ
저기 사진 어딘가에 제 모습도 있네요 :)
여기서 한번 신나게 놀아주고 지칠때쯤 다른 곳으로 자리를 또 옮겨봅니다.
여긴 정말정말 무서웠던 공간인데 아래를 보시면 투명 유리로 되어있어요!
한팀씩 줄서서 기다렸다가 여기서 사진 찍는건데(팀마다 30초의 시간을 줍니다)
와.. 저랑 친구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겨우겨우겨우 찍고 바로 나왔습니다ㅠㅠ
이 가족분들은 어쩜 그리 여유있게 예쁘게 찍으시던지 너무 부러웠습니다ㅠ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까 처음 올라가기 전에 찍었던 사진은 또 다른 방 입구에서 손목 QR을 찍으면
구름속에 제 얼굴이 보입니다.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정말 신박하죠?
이 구름 사진과 중간중간 찍었던 사진들 모두 나중에 다운로드 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단, 비용이 1팀당 한 4~5만원정도였던 것 같아요!
너무 비싼듯하여 저는 포기했지만 다른분들은 많이들 다운로드 해가시는 분위기였어요ㅎㅎ
정말 신기하고 기발한 장비와 장치들을 경험했던 전망대였고 나중에 가족들도 데리고 다시 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