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뉴욕에서 요즘 엄청나게 핫한 베슬-하이라인-Pier57 후기 들고 왔습니다!!! 꺄아
뉴욕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던 동네는 존레논이 살던 센트럴파크 웨스트지역이었는데
이번 여행으로 지금 제가 올리는 이 주변이 제 베스트가 되었습니다.
일단 무조건 베슬로 가세요.
베슬로 걸어서든 지하철을 타든 (근데 이 전까지는 당신의 도가니를 아끼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렇게 베슬에 도착해서 인증샷을 찍어주는데 가까이서 찍으면서 0.5로 찍으면 사람이 너무 길게 나옵니다.
베슬과 오히려 좀 멀리 떨어져서 사진을 찍는 것을 추천드려요. 생각보다 베슬이 굉장히 큽니다.
그렇게 베슬을 다 구경하시고 난 후에는 이 HIGH LINE 입구를 찾아서 갑니다.
여기 근처에 셀럽들이 그렇게 많이 산대요. 그 사이를 걸어가는거예요!
주민들이 사는 곳을 지나가는 거라 그런지 주의사항이 꽤 많습니다.
아마 한남 THE HILL 아파트 사이를 지나가는거랑 비슷한거겠죠?
근데 계속 걷다보면 그냥 아파트만 보여서 좀 지루해요.
그래서 저와 저희 일행은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을때 바로 내려가서 강가로 무작정 향했습니다.
내려오니 답답함이 덜하고 갑자기 엄청난 뷰가 나오더라구요. 꿀팁입니다. 꼭 추천드려요.
이렇게 강가가 나오고 (저희 일행 중 한명 사진이었는데 너무 예쁘죠?ㅎㅎ) 조깅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이때부터 힐링 시작이에요.
그리고선 Pier 57을 지나가는데 지금 들어가지 않고 저희는 석양에 루프탑에 올라가기로 합니다.
들어가고 싶은 마음을 접고 첼시마켓으로 향합니다.
첼시마켓에 도착했는데 10배 핫한 성수동에 온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안에 작은 시장도 있고, 마켓도 있고, 음식점도 많이 있어요.
하지만 저희는 가장 유명한
랍스터 플레이스로 갑니다!
평일 저녁이었으면 해피아워로 저렴했을텐데 주말이라 ㅠ_ㅠ 랍스터롤+랍스터 중+에일 1잔 100불 지출을 합니다...
피같은 지출이었지만
때깔은 너무 곱습니다.
랍스터롤 드실 바에는 랍스터를 100배 추천 드립니다.
랍스터롤은 양념이 너무 많이 가미가 돼있더라구요.
빵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브리오슈 느낌?
그렇게 나와서 핫한 첼시마켓을 한번 더 둘러보고, 지하에 있는 화장실에 들렀다가 리틀 아일랜드 쪽으로 다시 향합니다.
리틀 아일랜드에서 보는 뷰인데 그렇게 멋지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리틀 아일랜드 자체가 너무 멋지기 때문에 리틀 아일랜드를 조망할 수 있는 Pier 57 루프탑으로 올라가기로 합니다.
저희 생각이 맞았어요. 야경이 정말 황홀하도록 아름다웠습니다.
아무래도 엘리멘탈이나 헝거게임, 그리고 위키드에 나온 시티들은 전부 다 뉴욕을 모티브로 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야경은 7시~7시30분 근처이나 사진은 오히려 해지고 나서 7시 30분~8시 사이가 가장 예쁘게 나오니까 참고 부탁드려요!
그리고 랍스터 플레이스 가셨을때 저 뒤에 걸린 에이프런 하나 꼭 사오시길 바래요!!!
저는 못 사와서 후회중입니다 ㅠ_ㅠ 너무 예뻐요. 작업할때 쓰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여기 루트 추천은 많지만 강가로 내려가라는 후기는 많이 없었을거예요.
꼭 여러분의 여행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행복한 뉴욕여행 되시길 바랍니다!